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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1·2차 포장 모두에 ‘사용기한’ 표시된다

이원택 의원, 화장품법 일부개정법률안 대표발의

입력시간 : 2020-08-11 13:00       최종수정: 2020-08-13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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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의 사용기한을 1·2차 포장 모두에 표시하는 방안이 추진될 전망이다.


의안정보시스템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이원택 의원은 11일 이같은 내용이 포함된 화장품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현행법은 화장품의 1차 포장 또는 2차 포장에 화장품의 명칭·성분·가격 등을 기재·표시하도록 하면서 사용기한 등 주요 사항에 대해서는 화장품 내용물과 직접 접촉하는 1차 포장에 표시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로 인해 사용기한 또는 개봉 후 사용기한이 1차 포장에만 표시되고 2차 포장에서 누락되는 경우가 발생해 왔다.


사용기한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2차 포장을 개봉하기 때문에 제품 구입 이후 사용기한이 경과했음을 알아 교환·환불을 하는 등 소비자 불편을 야기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이원택 의원은 “개정안은 화장품의 사용기한 또는 개봉 후 사용기간을 1·2차 포장 모두에 표시하도록 해 소비자의 사용 편익을 도모하고 변질된 화장품 사용 등으로 인해 발생하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려는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개정안은 맹성규·박성준·박용진·신정훈·양이원영·양정숙·유동수·윤미향·윤재갑·장경태·전용기·전재수·정청래·한병도 의원 등이 함께 발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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