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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 유통 ‘정면돌파’ 백화점·아울렛 연이어 오픈

현대프리미엄아울렛·NC백화점·스타필드 등 하반기 신규 출점 예고

입력시간 : 2020-08-05 05:58       최종수정: 2020-08-05 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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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이후 오프라인 유통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하반기에도 백화점·아울렛 등이 대거 오픈해 화장품업계의 관심이 쏠린다.


업계에 따르면 지난 6월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에 이어 홍성시티아일랜드, NC백화점 신구로점, 스타필드 안성점 등이 올해 하반기 오픈할 계획이다.


현대백화점은 지난 6월 26일 대전 유성구에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을 오픈했다. 지하 2층~지상 7층, 연면적 12만 9557㎡ 규모로 280여개 브랜드가 입점했다. 올해 11월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남양주점, 내년 1월 현대백화점 여의도점도 오픈 예정이다.


홍성시티아일랜드는 8월 오픈 예정으로 현재 영업 중인 롯데마트와 CGV를 포괄하는 다양한 MD컨텐츠로 구성된다. 복합쇼핑문화공간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확대에도 기여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이랜드리테일이 8월 오픈하는 NC백화점 신구로점은 도심형 아울렛을 표방하는 것이 특징이다. 지난해 폐점한 AK플라자 구로점 자리에 위치하며 자체 브랜드와 외식업체 등 270여개 점포가 입점할 예정이다.


모다아울렛은 8월 말 전북 김제에 18호점인 전주김제점 오픈을 앞두고 있다. 지하 1층~지하 4층 규모의 넓은 쇼핑 공간으로 조성됐으며 전주와 김제는 물론 익산·군산 등 인근 지역 고객들을 위해 주차 공간 확보에도 신경 썼다.


신세계프라퍼티는 9월 오픈하는 스타필드 안성점은 가족 단위 콘텐츠가 중심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 하남·코엑스·고양에 이어 3년 만에 오픈하는 곳으로 연면적 24만㎡, 주차대수는 5000대 규모에 이른다. 2023년 스타필드 창원, 2024년 스타필드 청라 오픈도 예정됐다.


골든하이는 9월 대전 유성구에 지하 6층~지상 10층 규모의 새로운 복합 쇼핑몰을 오픈한다. 대형마트와 패션아울렛, 키즈카페, 뷰티스타일라운지, 병원 등이 입점하며 향후 대전과 가까운 계룡·공주·세종 고객들의 수요도 만족시키겠다는 방침이다.


이처럼 대형 쇼핑몰이 오픈한다는 소식을 화장품업계의 유통 판로 개척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올리브영·시코르 등 뷰티 편집숍이 입점하거나 단독 매장, 팝업스토어 운영 등을 통해 지역 소비자들을 공략할 수 있다는 평가다.


업계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쇼핑에 대한 집중이 심해지고 있으나 외곽 지역을 중심으로 대형 유통 매장이 입점될 예정”이라며 “오프라인 부실 매장의 폐점이 이어지는 가운데 신규 매장 오픈이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을 모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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