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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가오, 올상반기 화장품매출 7.5% 감소

입력시간 : 2020-07-31 14:26       최종수정: 2020-07-31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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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가오가 2020년 1월~6월 상반기 결산을 발표했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위생관련 제품의 매출은 전년을 크게 웃돈 반면, 화장품매출은 전년동기대비 감수감익을 나타냈다. 

매출은 전년대비 7.5% 감소한 6,671억엔, 영업이익은 13.8% 감소한 744억엔, 순이익은 11.7% 감소한 506억엔으로 집계됐다. 

이는 인바운드수요 감소 및 외출 자제에 따른 영향으로 파악된다. 

특히 중국사업은 가오중국이 EC 강화로 프리플러스(FREEPLUS), 큐렐(CUREL)의 매출은 순조롭게 추이했지만, 외출자제 및 소매점의 임시휴업, 마스크 착용에 의한 메이크업 아이템 매출감소로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21.5% 감소한 1,099억엔을 기록했다. 

가오는 2020년 12월기 통년실적 예상을 4월 27일 발표한 예상에서 하향수정하여, 매출액은 전년대비 4.8% 감소한 1조4,300억엔, 영업이익은 10% 감소한 1,900억엔, 순이익은 9.6% 감소한 1,340억엔으로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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