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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선전, 297개 도시 중 무역랭킹 13년 연속 1위

중국세관 2019년 중국 100대도시 랭킹 발표

김태일 기자   |   neo@beautynury.com     기자가 쓴 다른기사 보기
입력시간 : 2020-07-31 10:50       최종수정: 2020-07-31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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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전(深圳)이 13년 연속 무역도시 랭킹 1위를 차지했다.

한국무역협회 청두지부에 따르면 2019년 중국 수출입 총액은 31조 5400억 위안으로 전년대비 3.4% 증가하였으며 수출액은 17조 2000억 위안, 수입액은 14조 3000억 위안을 기록했다.

최근 중국세관은 무역경쟁력, 구조경쟁력, 수익경쟁력, 발전경쟁력 및 잠재력 등을 평가기준으로 ‘2019년 중국 100대 무역도시 랭킹’을 발표했다.

총 297개 후보도시 중 1위에서 10위는 선전(深圳), 상하이(上海), 광저우(廣州), 둥관(東莞) 샤먼(廈門), 수저우(蘇州), 주하이(珠海), 닝보오(寧波), 충칭(重慶), 칭도우(青島)순으로 선전은 13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연속 13년째 1위를 차지한 선쩐의 2019년 수출입 총액은 2조 9000억 위안으로 전년대비 0.6% 하락하였으며 이 중 수출액은 1조 6700억 위안으로 전년비 2.7% 증가하고 수입액은 1조 3000억 위안으로 4.7% 하락했다.

한편 중서부 도시의 무역발전은 빠른 증가세를 보인 가운데 충칭시는 수출입 총액 5792억 800만 위안으로  전년비 11% 증가해 9위를 차지했으며, 쓰촨성 청두시는수출입 총액 5822억 700만위안으로 전년비 16.9% 증가해 16위로, 샨시성 시안은 수출입 총액 3243억 100만 위안으로 전년비 1.8%해 19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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