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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너스 윌리엄스, 자외선 차단제 시장에 스매싱

테니스 여제로 군림..친환경 클린 미네랄 컬렉션 선봬

입력시간 : 2020-07-15 15:09       최종수정: 2020-07-15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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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테니스 운동선수여서 지금까지 인생의 대부분을 옥외에서 보냈습니다. 이 때문에 일상생활에서 의지할 수 있는 선케어 컬렉션을 개발하고픈 욕망을 억누를 수 없었지요.”


테니스 여제(女帝) 비너스 윌리엄스가 새로운 클린 미네랄 자외선 차단제 컬렉션을 선보이면서 시장을 향해 특유의 강력한 스매싱을 날릴 태세이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 소재한 청정화장품(clean beauty) 기업 ‘크레도 뷰티’(Credo Beauty) 및 캐나다 온타리오주 오타와에 본사를 둔 자외선 차단제 전문기업 선스크린 컴퍼니(The Sunscreen Company)와 손잡고 2개 제품으로 구성된 ‘일레븐 바이 비너스 윌리엄스 SPF’(EleVen by Venus Williams SPF) 컬렉션을 지난달 발매하고 나선 것.


그러고 보면 비너스 윌리엄스 자신도 운동복 등을 발매하는 스포츠기업 ‘일레븐 바이 비너스’(EleVen by Venus)를 설립하면서 기업가로 변신해 또 다른 도전에 나선 주인공이다.


비너스 윌리엄스의 성공적인 라이프스타일과 경쟁본능이 오롯이 반영되어 개발된 ‘일레븐 바이 비너스 윌리엄스 SPF’ 컬렉션은 피부색이나 피붓결의 유형과 무관하게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자외선 차단제 컬렉션으로 소비자들에게 다가서기 시작했다.


바다 속에서 군락을 이루는 산호초들에 대한 안전성이 확보된 리프-세이프(reef-safe) 제형으로 피부를 장파장 자외선(UVA) 및 중파장 자외선(UVB)으로부터 보호해 주는 제품으로 선을 보인 새로운 자외선 차단제 컬렉션이 ‘일레븐 바이 비어스 윌리엄스 SPF’이다.


비너스 윌리엄스가 손잡은 ‘크레도 뷰티’가 업계 내부적으로 가장 엄격한 기준을 적용하고 있는 업체라는 점도 눈길을 끈다.


‘일레븐 바이 비너스 윌리엄스 SPF’ 컬렉션은 25%의 산화아연과 각종 피부 친화적인 원료성분들이 함유되어 테니스 코트는 물론이고 바닷가 또는 도시 중심가에서도 강렬한 자외선을 효과적으로 차단해 주는 제품으로 조명이 쏠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온 더 디펜스 선스크린 SPF 30’(On-The-Defense Sunscreen SPF 30) 튜브의 40%를 ‘크레도 뷰티’의 점내(店內) ‘테라사이클’(Terracycle) 프로그램에 따라 수거된 재활용 플라스틱으로 제작했으며, ‘언라이벌드 선 세럼 SPF 30’(The Unrivaled Sun Serum SPF 30) 용기의 경우 재활용 유리로 만들어졌다는 특징도 눈에 띈다.


마찬가지로 포장용 박스 또한 100% 재활용 종이를 사용해 제작된 데다 콩에서 추출된 친환경 잉크로 인쇄됐다.


코트의 지배자로 군림한 비너스 윌리엄스가 자외선 차단제 시장의 새로운 지배자로 부상할 수 있을지 지켜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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