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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가 세안기 ‘클라리소닉’ 사업 종료

입력시간 : 2020-07-15 14:30       최종수정: 2020-07-15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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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레알은 그룹 산하의 세안기 브랜드 ‘클라리소닉(CLARISONIC)’의 사업을 9월 30일자로 종료한다고 발표했다. 

클라리소닉.jpg
‘클라리소닉’은 고가격대 세안브러쉬로 인기를 모은 제품으로, 특히 2010년대 밀레니얼 세대 여성들의 지지를 받아왔다. 

로레알이 2011년에 클라리소닉을 퍼시픽 바이오사이언스 래보라토리즈(PACIFIC BIOSCINCE LABORATORIES)로부터 인수했을 당시에는 급성장하여 2010년 연간 매출이 106억엔에 달했다. 

이후 주력 세안 브러쉬 이외에도 남성용 세안 디바이스, 풋용 브러쉬, 메이크업 브러쉬 등 품목을 넓혀 왔지만, 이후 인기가 하락하면서 매출목표를 달성하지 못한 것이 사업 종료의 이유로 파악된다.  

최근 가정용 미용기기는 관심이 높아지는 추세지만, 세안 브러쉬는 생각보다 성장하지 못하고 인기가 시들고 있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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