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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K뷰티 인기 여전, 향후 성장 가능성 높아

‘7.7캠페인’ 기간 제품 판매액 최고치, 스킨케어 수요 집중

입력시간 : 2020-07-15 10:05       최종수정: 2020-07-15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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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의 인기로 인해 말레이시아에서 K뷰티의 인기가 여전하며 향후 성장 가능성도 높다는 분석이 나왔다.


쇼피코리아에 따르면 말레이시아에서 시행된 ‘7.7캠페인’ 기간 동안 K뷰티 제품 판매액이 올해 최고치를 달성했다.


쇼피는 동남아 지역에서 최대 세일 기간이 시작되는 6월부터 매월 ‘더블 넘버 캠페인’을 시행했으며 싱가포르·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필리핀·태국·베트남·대만 등 7개 국가 소비자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올해 7.7캠페인 기간 동안 말레이시아의 한국발 크로스보더 매출은 평소 대비 약 4배 이상 증가했다.


카테고리별로는 뷰티 제품의 판매 비중이 가장 높고 피부 관리, 즉 스킨케어 제품이 가장 많이 판매되는 것으로 집계됐다.


말레이시아 사람들은 동남아의 강한 햇볕으로 생기기 쉬운 기미·주근깨·주름 등을 관리하는데 관심이 높다.


이에 따라 클렌저·에센스·세럼·토너·미스트·마스크팩 등 기초 피부 관리 제품 수요가 메이크업 관련 제품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합리적인 가격과 우수한 효과가 입소문을 타며 샴푸·린스·트리트먼트·염색약 등 한국의 헤어케어 제품도 지속적으로 높은 판매량을 유지하고 있다.


쇼피코리아 권윤아 지사장은 “말레이시아는 동남아에서 한류 인기가 가장 높은 지역 중 하나로 한국인들의 깨끗한 피부와 세련된 스타일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며 “K뷰티에 대한 관심이 크고 앞으로도 더 큰 성장을 기대할 수 있는 시장”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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