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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 화장품 브랜드, 글로벌 시장에 K뷰티 알린다

브랜드K 인증서 수여식 개최, 투쿨포스쿨·유니크미·데이셀 등 포함

입력시간 : 2020-07-14 17:40       최종수정: 2020-07-14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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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한 제품력을 인정받는 국내 화장품들이 ‘브랜드K’에 다수 선정돼 향후 글로벌 시장 진출에도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중소벤처기업부는 ‘대한민국 동행세일’ 특별행사 일환으로 지난 1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동문광장에서 2기 브랜드K 제품에 대한 ‘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2기 브랜드K는 총 1045개 신청 제품 중에서 서면평가, 전문가 평가, 최종 품평회 등을 거쳐 81개 우수 중소기업 제품이 선정됐다.


행사는 무대와 현장을 잇는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중기부 박영선 장관과 홍보대사인 박지성 선수가 참가해 의미를 더했다.


뷰티 분야에서는 투쿨포스쿨·엠알이노베이션·나인위시스·아이차밍·태영·셀리턴·유니크미·데이셀코스메틱·코코도르·엘유케이·제이아트컴퍼니·더스킨팩토리·루토닉스 등이 포함됐다.


투쿨포스쿨은 2010년 설립 이후 자연스러운 음영으로 표현되는 섬세한 윤곽과 입체감을 구현할 수 있도록 고안된 쉐딩 제품이 높은 평가를 받아 뷰티 분야 1위로 선정됐다.


엠알이노베이션은 미백·모공·트러블 완화 등 피부 고민을 한번에 해결할 수 있는 앰플이, 나인위시스는 고농축이지만 산뜻한 타입의 세럼으로 즉각적인 수분 공급이 가능하다는 평가다.


아이차밍의 아이섀도우는 쌍꺼풀 라인에 형성되는 크리스 현상과 가루 날림을 없애고 발색력과 밀착력이 뛰어나다.


태영은 콜라겐추출물로 다이아몬드파우더가 함유돼 자연스러운 광채 피부 표현이 가능한 쿠편 파운데이션으로 관심을 모았다.


셀리턴의 LED마스크는 유효파장 출력 촉진을 위한 LED모듈 특허를 획득했고 1026개 LED로 빈틈없는 케어가 가능하다.


유니크미의 제주방림원 화산송이 동굴 발효 마스크팩은 특허 받은 발효 기술과 제주 자연이 빚은 발효화장품으로 눈길을 끌었다.


데이셀코스메틱의 어성초 더마 스칼프 인텐시브 앰플은 한방 특허의 탈모 완화 기능성 제품으로 2019년 국내외에서 300만개 이상이 판매됐다.


코코도르의 플라워 디퓨져는 미국 아마존에서 1위를 차지했고 대만 시장에서도 점유율 70%를 기록하는 등 인기가 높다.


엘유케이의 타투 아이브로우는 인플루언서 포니가 극찬한 제품으로 눈썹 타투가 168시간 지속되는 효과로 화제가 됐다.


제이아트컴퍼니의 마사지기는 국내 유일 프리미엄 초음파 피부관리기로 얼굴·바디케어가 가능한 냉온 갈바닉이 특징이다.


더스킨팩토리의 샴푸는 생두에서 추출한 카페인 탈모 완화 기능성 제품으로 3초에 하나씩 판매될 정도다.


루토닉스의 두피모근 홈케어기기는 가장 가볍고 쉬운 탈모방지 디바이스로 2019년 독일 iENA에서 2개 부문을 수상했다.


박영선 중기부 장관은 “대한민국이 K팝으로 시작으로 K뷰티, K방역이 세계적으로 신뢰를 얻고 있는데 브랜드K를 통해 대한민국의 정말 좋은 중소기업 제품을 알릴 수 있게 됐다”며 “대한민국 동행세일은 내수를 활성화시키고 중소기업 제품을 세계에 알리는 의미가 있었다”고 밝혔다.


중기부 관계자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명품 브랜드로서 브랜드K 제품이 전 세계에서 인정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사업과 연계하는 등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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