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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마스크 등 가정용 미용기기 안전관리 강화된다

산업부, 전기용품 및 생활용품 안전관리법 시행규칙 개정안 입법예고

입력시간 : 2020-07-13 10:25       최종수정: 2020-07-13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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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마스크 안전기준.jpg

LED마스크, 두피관리기 등 가정용 미용기기에 대한 안전관리가 강화될 예정이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이같은 내용을 담은 ‘전기용품 및 생활용품 안전관리법 시행규칙’ 개정안은 13일자로 입법예고했다.


최근에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의료기기 인증을 받지 않으면서 가정에서 미용기기의 목적으로 사용되는 LED마스크, 플라즈마 미용기기, 눈마사지기, 두피관리기 등이 개발돼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이러한 가정용 미용기기가 안전성 확인 절차 없이 판매되는 만큼 지난해 12월 국무총리 주재 소비자정책위원회에서 LED마스크 안전기준 마련을 권고하는 등 안전관리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이에 따라 국표원은 가정용 미용기기를 생활용품의 ‘안전확인’ 품목에 포함시켜 안전기준을 제정하고 국가가 지정한 시험기관에서 사전 시험·검사를 받도록 의무화할 계획이다.


지난 6월 LED마스크에 대한 예비안전기준을 마련해 공고했으며 이번 시행규칙 개정은 예비안전기준을 정식으로 법령체계 내에 반영하기 위한 것이다.


또 미세먼지·유해물질·비말 차단 등의 기능성이 없는 일반 마스크의 제품안전 관리도 강화된다.


일반 마스크의 안전관리 등급을 ‘공급자적합성확인’ 품목으로 상향조정하고 명칭도 ‘방한용·패션용·스포츠용 마스크’도 변경한다는 계획이다.


개정안에 확정되면 앞으로 제조·수입업자는 제품에 국가통합인증마크(KC)를 부착하고 제품의 출고·통관 이전에 시험·검사를 받아야 한다.


입법예고기간은 9월 11일까지이며 국가기술표준원 생활어린이제품안전과 또는 국민참여입법센터에 의견서를 제출할 수 있다.


이승우 국가기술표준원장은 “새롭게 개발되는 신제품을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고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소비자들이 좀 더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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