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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전문 공익관세사로 수출 돕는다

관세청, 중소·영세기업에 무료 지원

입력시간 : 2020-07-09 11:05       최종수정: 2020-07-09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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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베트남에 수출입 거래를 하는 중소·영세기업을 돕기 위해 전문 공익관세사가 활동을 시작한다.


관세청은 베트남 근무 경험과 전문지식을 갖춘 관세사 4명을 ‘베트남 전문 공익관세사’로 지난 8일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들 중 2명은 베트남 현지에서 기업들을 돕게 된다.


공익관세사란 중소·영세기업들을 위해 위촉된 현직 관세로 국내에서는 80명이 활동 중이다. 지난 해 5월 미국 LA를 시작으로 이번에는 베트남까지 해외에서도 확대 중에 있다.


그동안 베트남 관세관은 남부지역인 호치민에 근무 중인 1명에 불과해 수출기업들이 하노이 등 북부지역에 지원하기에는 역부족이었다.


관세청은 이를 고려해 베트남 공익관세사를 위촉하고 현지 관세와 통관에 관련한 문의사항에 대해 신속히 대응할 수 있게 했다.


이번에 위촉된 공익관세사는 △베트남 수출입과 관련된 통관 일반 △한·베트남, 한·아세안 FTA 활용 △품목분류 △수출 시장 개척 △원산지관련 업무 등 기업 문의에 대한 상담을 지원할 예정이다.


베트남 전문 공익관세사와 상담을 희망하는 기업은 서울본부세관 등 권역별 수출입기업지원센터에 전화 또는 이메일로 문의하면 된다.


관세청 자유무역협정집행기획담당관실 김태영 과장은 “수출국에 대한 현지 정보 부족 및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수출 확대에 도움이 되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의 지원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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