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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중소 브랜드, 중국 이커머스 진출 탄력

무협-LG상사-징동 ‘한중 비즈니스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입력시간 : 2020-07-02 14:05       최종수정: 2020-07-02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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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1) 무협-징동-LG상사 MOU.jpg

국내 중소기업 브랜드들이 중국 이커머스 시장 진출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한국무역협회는 지난 1일 중국 베이징에서 LG상사, 징동월드와이드와 ‘한-중 비즈니스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무역협회 박민영 베이징지부장, LG상사 이강녕 북경지사장, 징동월드와이드 위롱화(余) 마케팅본부장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MOU는 코로나19로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 마케팅이 제한된 상황에서 무역협회의 국내 무역업계 수출 회복 지원, LG상사의 중소기업 상생협력 의지와 징동의 한국 우수브랜드 유치 노력 3박자가 어우러져 성사됐다.


무역협회는 LG상사와 협력해 중국 이커머스 시장에 진출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국내 유망 중소기업의 제품 및 브랜드를 발굴하고 징동월드와이드를 활용해 제품 마케팅과 판매를 지원할 계획이다.


LG상사 이강녕 북경지사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대-중소기업이 협력해 중국 시장에 다시 한 번 K-브랜드 열풍을 일으키길 기대한다”면서 “이번 지원사업이 상생협력의 우수 사례로 한중 교류와 경제 무역에 일조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무역협회 박민영 베이징지부장은 “최근 디지털 소비·언택트 소비가 중국 소비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 중국 이커머스 시장 진출 지원을 통해 국내 무역업계의 수출 회복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사진 2) 무협-징동-LG상사 MOU.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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