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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코로나 시대, ‘디지털 마케팅’으로 수출 확대

세계 최대 B2B 온라인 플랫폼 ‘알리바바닷컴’ 적극 활용 필요

입력시간 : 2020-06-30 16:05       최종수정: 2020-06-30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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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기업들이 코로나19 이후 수출을 확대하기 위해서는 글로벌 B2B 플랫폼을 활용한 디지털 마케팅에 집중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홍성용 씨케이브릿지 대표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30일 개최한 ‘언택트 마케팅, 알리바바닷컴으로 시작하라’ 웹세미나에서 ‘언택트시대의 알리바바닷컴 온라인 무역플랫폼 활용방안’ 발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최근 세계 각국에서 코로나19 감염자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국내뿐만 아니라 북미·유럽·중동·동남아 등에서도 사람과의 접촉을 최대한 줄이는 ‘언택트 문화’가 일상생활을 넘어 비즈니스영역까지 확대되고 있다.


이로 인해 소비자의 비대면 소비와 기업의 비대면 언택트 비즈니스도 급증하고 있는 상황이다.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인해 국내외에서 각종 오프라인 전시회가 수출상담회가 취소되는 등 정상적인 마케팅이 힘든 시기로 수출기업들은 바이어를 만나기가 어려워졌다는 분석이다.


글로벌 전자상거래 시장 규모는 2017년 2조 8000만 달러에서 2021년 4조 9000만 달러로 증가하는 등 매년 급증하고 있다.


IT기술·결제방법 발전 및 전자상거래 업체가 확산되고 구매편의성·가격경쟁력이 확대되며 B2B 부문에서도 전자상거래 무역으로 전환되는 추세가 눈에 띈다.


2018년 건수 기준으로 전자상거래 수출이 일반 수출을 상회했으며 코로나19로 인해 이같은 현상은 더욱 가속화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홍성용 대표는 “코로나19 이후 온라인 무역에 대한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으며 기업들은 이에 대한 대비를 해야 한다”며 “한국은 이커머스를 통한 수출 비중이 상대적으로 낮았으나 코로나19 이후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18~2019년 이후에는 점차 이커머스 이용률이 증가함에 따라 온라인 플랫폼의 사용의 중요성도 높아졌다.


알리바바그룹이 운영하고 있는 B2B 플랫폼으로는 글로벌 시장을 겨냥하는 ‘알리바바닷컴’과 중국 내수시장을 겨냥하는 ‘1688’이 대표적이다.


그중 알리바바닷컴은 해외 바이어를 발굴해주는 세계 최대의 B2B 온라인 플랫폼으로 현재 200개 국가의 16개 언어로 사용되고 있으며 전 세계 바이어 2억명 이상이 등록됐다.


알리바바닷컴은 온라인 무역 시장의 실시간 정보를 바탕으로 바이어 발굴 및 국가별 수요 파악을 통해 즉각적으로 글로벌 니즈에 대응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국가별로는 미국·중국·러시아·영국 바이어가 한국 제품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최대 수출 품목으로는 뷰티&퍼스널케어, 즉 화장품이 꼽혔다.


홍 대표는 “언택트 시대에는 바이어가 온라인으로 제품 상세페이지를 비교하고 정보를 취합한 후 기업에게 연락해 협상을 통해 계약을 성사시킨다”며 “수출 확대를 원한다면 B2B 영업을 디지털화하는데 투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알리바바닷컴에서는 상세페이지 디자인이 첫 인상을 결정하고 양질의 포스팅으로 많은 기회를 얻을 수 있다”며 “상품 개수에 따른 포스팅이 많아질수록 더욱 많은 사업의 기회를 잡을 수 있는 만큼 바이어들이 온라인에서 우리 제품을 많이 찾을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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