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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뷰티 뒤셀도르프, 올해 전시회 취소 결정

코로나19로 정상 개최 어려워, 2021년 5월 개최 예정

입력시간 : 2020-06-30 13:15       최종수정: 2020-06-30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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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인해 연기됐던 ‘뷰티 뒤셀도르프(BEAUTY DÜSSELDORF)’의 올해 전시회가 최종적으로 취소됐다.


독일 메쎄 뒤셀도르프(Messe Düsseldorf)는 공동 주최 측과의 협의를 통해 오는 9월 개최 예정이었던 뷰티 뒤셀도르프(BEAUTY DÜSSELDORF) 및 탑헤어(TOP HAIR) 전시회를 취소한다고 밝혔다.


뷰티 뒤셀도르프는 올해 3월 6~8일 개최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9월 18~20일로 연기된 바 있다.


독일 연방정부 및 지방정부는 무역박람회를 그동안 금지됐던 군중집회(mass gatherings)로 간주하지 않는다는 방침을 발표함에 따라 주최사의 자율에 따라 무역박람회의 개최 여부가 결정된다.


이번 결정은 코로나19의 영향과 화장품 부문의 추가 규정으로 인해 전시회가 정상적으로 개최될 수 없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화장품·네일·웰니스·스파 등의 품목을 아우르는 뷰티 뒤셀도르프는 2021년 5월 28~30일에 다시 개최될 예정이다. 미용사들을 위한 탑헤어 전시회는 2021년 5월 29~30일 열린다.


베르너 도르쉬트 메쎄뒤셀도르프 대표는 “전시회의 중요한 부분을 구성하는 것은 광범위한 쇼, 워크숍 및 회의 프로그램”이라며 “뷰티뒤셀도르프 및 탑헤어 전시회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는 라이브 트리트먼트 및 데모(demo)가 중심”이라며 “취소 결정을 가볍게 하지 않았지만 현재로써는 대안이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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