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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대 메이크업 ‘눈·손톱’에 포인트 준다

립틴트·립케어 물량 증가, 핸드워시·클렌징 제품도 관심

입력시간 : 2020-06-29 09:50       최종수정: 2020-07-03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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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확산되고 마스크 착용이 일상화되면서 뷰티업계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CJ대한통운이 최근 발간한 ‘일상생활 리포트 PLUS’에 따르면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행된 2020년 3~4월 택배 물량의 흐름이 기존과는 확연히 달랐던 것으로 나타났다.


얼굴의 반 이상을 가리는 마스크 착용에도 불구하고 개성 표현은 포기할 수 없는 소비자들은 새로운 메이크업 팁들을 찾아냈다.


올해 3~4월 립틴트와 립케어 물량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92%, 43% 증가했다. 립틴트는 입술에 착색되기 때문에 일반 립제품에 비해 마스크에 잘 묻어나지 않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반면 피부 표현을 위한 화장품들의 물량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3~4월 파운데이션·컨실러·파우더는 전년 동기 대비 18% 감소, 블러셔·프라이머·메이크업베이스는 8% 감소했다.


코로나 시대에는 메이크업 분야에서는 눈과 손톱에 집중되는 경향이 두드러졌다.


마스카라와 아이브로우 제품 물량은 전년 동기 대비 60%, 103% 증가했고 네일제품 물량도 45% 늘었다.


또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필수 위생수칙인 ‘손씻기’는 핸드워시와 핸드크림 물량을 증가시켰다.


지난 3~4월 핸드워시 물량은 전년 동기 대비 291% 급증했고 핸드크림 물량도 53% 증가했다.


바이러스에 대한 불안감은 클렌징제품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졌다.


올해 3~4월 클렌징 관련 제품이 크게 늘어난 상황에서 피부 자극이 덜한 약산성 클렌징제품 물량은 172% 급증했다. 클렌징 로션·크림과 클렌징폼·젤은 각각 98%, 67% 증가했고 스크럽·필링제품도 77% 늘었다.


반복된 클렌징에 의한 피부 건조함을 막아주는 보습제품 물량도 증가했다. 지난 3~4월 보습크림과 진정·트러블 제품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71%, 55%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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