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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스프리, 착한 프랜차이즈 운동 적극 참여

5월 기준 화장품 분야 유일, 가맹점주와 상생 확산에 기여

입력시간 : 2020-06-02 11:30       최종수정: 2020-06-02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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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스프리가 착한 프랜차이즈 운동에 적극 참여하며 가맹점주와의 상생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지난 4월 6일부터 시작한 ‘가맹점주 지원 착한프랜차이즈 정책 자금 지원 대책’이 정상 추진되고 있으며 상생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5월 말까지 한국공정거래조정원에 총 215건이 신청돼 이 중 170개 가맹본부에 착한프랜차이즈 정책 자금 지원 대상 확인서가 발급된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들이 금융기관에 정책 자금을 신청할 경우 착한프랜차이즈 확인서를 제출하면 대출 금리 인하 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확인서 발급 업체의 약 20%가 정책 자금 대출을 받기 위해 신청했고 80%는 향후 대출 신청에 대비하거나 착한프랜차이즈 운동 참여 자체에 의미를 두고 확인서를 발급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확인서를 발급받은 170개 가맹본부는 2만 3600개 가맹점주에게 약 134억원의 지원을 제공한 것으로 파악됐다.


가맹점 지원 내용으로는 로열티 감면 사례가 가장 많았고 임대료·배달앱 비용 등 현금 지원 및 기타 상응 조치, 광고 판촉비 인하, 필수 품목 공급가 인하, 점주 손실분 지원 순이었다.


업종별로는 코로나19로 인한 피해가 클 것으로 예상되는 대면 영업 중심 가맹본부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외식업의 비율이 압도적인 가운데 화장품 분야에서는 이니스프리가 유일하게 포함됐고 이미용 분야에서는 에스앤비코리아가 동참했다.


이니스프리는 가맹점의 광고판촉비용 부담률은 2개월간 33.3% 인하했고 에스앤비코리아는 ‘스킨포유’ 가맹점에 제품을 무상 지원하고 로열티를 인하했다.


공정위 관계자는 “착한프랜차이즈 확인을 받은 가맹본부는 공정위가 제공하는 ‘코로나19 극복 점주지원 착한프랜차이즈’ 확인 마크를 사용할 수 있다”며 “착한프랜차이즈 슬로건을 제작·배포해 착한프랜차이즈 운동 분위기를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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