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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그룹, 화장품·면세점 시너지 강화 노력

SK바이오랜드 지분 인수 논의, 포트폴리오 다각화 예상

입력시간 : 2020-05-29 16:50       최종수정: 2020-05-29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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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그룹이 화장품 원료 회사인 SK바이오랜드 인수를 추진하며 화장품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베스트투자증권 오린아 연구원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현대백화점그룹은 SKC가 보유하고 있는 SK바이오랜드의 지분 27.9%의 전량 인수를 계획하는 것으로 추정했다.


화장품 사업을 향후 신성장 동력으로 삼고 면세점과의 시너지를 강화해 기존 의류 중심의 백화점 사업에서 포트폴리오 다각화에 대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최근 현대백화점그룹 패션업체 한섬은 기능성 화장품 기업 클린젠코스메슈티칼의 지분 51%를 인수했으며 2021년 자체 스킨케어 브랜드를 출시할 예정이다.


현대백화점면세점은 지난 28일 열린 보세판매장 특허심사위원회에서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출국장면세점 DF7 구역의 사업권을 취득하기도 했다.


오린아 연구원은 “화장품 사업은 채널보다는 브랜딩이 매우 중요하고 2016년 롯데백화점이 론칭했던 PB화장품 엘앤코스가 2년만에 사업을 중단했던 것을 보면 향후 전략을 지켜볼 필요는 있다”고 말했다.


한편 SK바이오랜드는 최대주주인 SKC가 지분 매각을 위해 현대HCN과 논의하고 있으나 현재까지 매각 여부 및 조건에 관해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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