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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청결제 등 관련제품 허위·과대광고 469건 적발

식약처, 의약품 오인 우려 광고 가장 많아

김태일 기자   |   neo@beautynury.com     기자가 쓴 다른기사 보기
입력시간 : 2020-05-28 13:55       최종수정: 2020-05-28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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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청결제 등 여성관련 제품 허위‧과대광고 469건에 대해 시정 및 접속 차단 조치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2월부터 5월까지 질세정기와 여성청결제의 온라인 광고 3260건을 점검하고, 허위‧과대광고 469건에 대해 광고 시정 및 사이트 접속차단 조치를 했다고 밝혔다.

주요 적발내용은 질세정기는 ▲생리기간 단축 등 거짓·과대광고 71건(82%) ▲사전에 광고심의를 받지 않고 ‘질비데기’, ‘국내유일’ 등을 표방한 광고 8건(9%) ▲ 의료기기로 허가받지 않은 제품의 해외 구매대행 광고 8건(9%) 순이다.

여성청결제는 ▲살균, 소독, 면역력강화 등 의약품 오인 우려 광고 360건(94%) ▲질 내 삽입, 기억력·집중력 증진에 도움 등 소비자 오인 우려 광고 22건(6%) 순이었다.

식약처는 “질세정기를 구입할 때 ‘의료기기’ 표시 여부를 확인하고, 여성청결제는 세정목적으로만 사용해야 한다고 당부하며 여성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제품에 대해 집중 모니터하고 온라인 감시 기능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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