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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뒤셀도르프, 9월 개막 앞두고 방역 철저

독일 전시 주최사들, 8월 중순부터 전시회 재개 계획

입력시간 : 2020-05-27 17:10       최종수정: 2020-05-27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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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셀도르프 전시회.jpg

최근 코로나19 상황이 진정되며 독일에서도 뷰티 전시회 개막을 앞두고 철저한 방역을 시행하고 있다.


라인메쎄에 따르면 독일 메쎄뒤셀도르프는 오는 9월 18~20일 뷰티뒤셀도르프(BEAUTY DÜSSELDORF) 개막을 앞두고 철저한 방역 계획을 밝혔다.


앞서 독일 연방정부 및 지방정부는 무역박람회를 그동안 금지됐던 군중집회(mass gatherings)로 간주하지 않는다는 방침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앞으로 독일에서는 주최사의 자율에 따라 무역박람회의 개최 여부가 결정되며 메쎄뒤셀도르프도 9월부터 전시회 재개를 계획 중이다.


독일 정부에서 무역박람회를 집합 금지 대상에서 제외한 이유는 군중집회와는 차별화되는 무역박람회의 특수성을 고려한 것이다.


무역박람회의 경우 방문 자체에 비즈니스 목적의 확실한 관심사가 반영돼 있으며 부스 설치 및 행사 조직 등에 있어 예방 조치가 충분히 가능하다.


또 온라인 등록 시스템을 통해 방문자 추적이 가능하고 동시 입장하는 방문자의 수를 통제할 수 있다.


메쎄뒤셀도르프가 발표한 방역 조치에는 전시장 입구·홀·통로 등 모든 곳에 소독제를 설치하고 입구에서 마스크를 배포하는 내용 등이 포함됐다.


입장권 구매는 온라인으로만 가능하며 방문객 사이에 최소한의 거리를 유지하기 위해 하루 방문객수를 2만명으로 제한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물품보관소, 안내소 등 사람이 몰릴 수 있는 곳에 방역 인력을 더 많이 배치하고 충분한 환기를 위해 참가사 부스에 지붕 설치를 제한한다는 내용 등이 담겼다.


메쎄뒤셀도르프 관계자는 “9월부터 뷰티뒤셀도르프 등 한국에서도 많은 수가 방문하는 국제 전시회들을 개최할 예정”이라며 “독일의 전시 주최사들은 8월 중순부터 본격적으로 활동을 재개할 것으로 보이며 이때 개최되는 전시회들이 향후 독일 전시 산업에 많은 영향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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