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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물류산업 정상화, 하루 택배물량 2억건 돌파

전년 대비 30% 이상 증가, 왕홍경제 및 생방송 마케팅 영향

입력시간 : 2020-05-22 13:25       최종수정: 2020-05-22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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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가 시작된 중국에서 물류산업이 정상화되고 있어 국내 화장품기업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최근 중국의 일간 택배량이 전년 동기 대비 크게 증가하며 코로나19의 영향에서 완전히 벗어난 것으로 보인다.


중국국가우정국의 통계에 따르면 지난 1~4월 중국 택배량은 190억 3000만건을 넘어서며 전년 동기 대비 11.5% 증가했다. 이에 따른 수입은 2254억 9000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5.6% 상승했다.


이 중 4월 택배량은 65억건, 수입은 720억 9000만 위안으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32.1%, 21.7% 증가했다.


일간 택배량은 2억 1700만건에 이르며 3월말 기준 주요 택배회사의 직장 복귀비율은 98.6%, 영업율도 99.7%를 기록했다.


이같은 택배량 증가는 왕훙경제, 생방송 마케팅 등 새로운 소비 트렌드와 긴밀한 관계가 있다는 분석이다.


업계 관계자는 “중국에서 코로나19가 잠잠해진 상황에서 택배물량의 증가는 유통산업이 정상화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며 “최근 왕홍들이 라이브 방송에서 많은 화장품이 판매하는 만큼 물류 정상화에도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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