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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케어 매출 증가세, ‘무기자차 ·진정성분’ 인기

자연 유래 성분 함유 제품 약진, 트러블 케어 수요 확대 분석

입력시간 : 2020-04-07 09:50       최종수정: 2020-04-07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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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올리브영] 지난 6일 올리브영 명동 플래그십 스토어를 방문한 고객이 선케어 상품을 살펴보는 모습.jpg

마스크 착용이 일상화됐지만 따가워진 봄볕에 선케어 수요가 늘고 있다. 무기자차 트렌드가 지속되는 가운데 피부 진정 성분을 앞세운 제품도 눈길을 끈다.


CJ올리브영이 지난 3월 30일부터 4월 5일까지의 선케어 매출 분석 결과 전월 동기 대비 약 81% 늘었다.


특히 주요 무기자차 제품의 매출은 같은 기간 132% 가량 증가하며 선케어 전체 매출 신장률을 상회했다.


무기자차는 피부에 얇은 막을 씌워 자외선을 튕겨내는 물리적인 차단 방식의 자외선 차단제다. 피부 속에 스며들어 자외선을 분해하는 유기자차와 달리 화학 성분이 상대적으로 적어 지난해 선케어 시장을 이끌었다.


올해도 저자극 무기자차 열풍이 지속되는 가운데 판테놀과 그린티, 사철쑥 등과 같이 자연 유래 성분을 내세운 제품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코로나19 여파로 마스크 착용이 일상화되면서 늘어난 피부 트러블 관련 제품에 대한 관심이 기초화장품을 넘어 선케어까지 확산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그중 판테놀은 비타민 B5 유도체로 수분을 결합시키는 성질이 있어 피부 자체의 보습력을 향상하고 피부 진정에도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외출 자제 및 마스크 착용이 일상화된 분위기 속에서도 따가워진 봄볕에 선케어 매출이 늘고 있다”며 “마스크 착용으로 인한 트러블 케어 수요가 선케어로까지 확대되면서 ‘무기자차’에 피부 진정 성분까지 더한 다기능제품이 올해는 더욱 각광받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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