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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온라인쇼핑 증가세, 2월 1조 490억원 구매

모바일 비중 59.2%로 전년비 증가, 종합몰 비중 높아

입력시간 : 2020-04-03 15:45       최종수정: 2020-04-03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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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쇼핑 2020년 2월.jpg

코로나19 영향으로 언택트 소비가 증가하며 화장품의 온라인 구매액도 전년 동월 대비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통계청이 발표한 ‘2020년 2월 온라인쇼핑 동향’에 따르면 올해 2월 온라인쇼핑 총 거래액은 11조 9618억원, 모바일쇼핑 거래액은 8조 1436억원으로 각각 전년 동월 대비 24.5%, 31.1% 증가했다.


올해 2월 전체 소매판매액 중 온라인쇼핑이 차지하는 비중은 27.7%로 전월 대비 4.8%, 전년 동월 대비 7.1% 증가했다. 온라인쇼핑 거래액 중 모바일 비중은 68.1%로 전월 대비 1.2%, 전년 동월 대비 3.5% 상승했다.


온라인쇼핑 거래액 부문별로는 전년 동월 대비 서비스에서 감소했고 식품·생활 등에서 증가했고 전월 대비로는 가전·생활 등에서 증가한 반면 서비스·패션 등은 감소했다.


올해 2월 화장품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1조 490억원으로 전월 대비 6.6% 감소, 전년 동월 대비 21.8% 증가했다.


모바일쇼핑 거래액 부문별로는 전년 동월 대비 식품·생활·가전 등 모든 부문에서 증가했고 전월 대비로는 생활 등에서 증가했으나 서비스·패션 등에서 감소했다.


올해 2월 화장품 모바일쇼핑 거래액은 6208억원으로 전월 대비 5% 감소, 전년 동월 대비 10.7% 증가했다.


화장품 온라인쇼핑 중 모바일쇼핑이 차지하는 비중은 59.2%로 전월 대비 1% 증가, 전년 동월 대비 5.9% 감소했다.


취급상품범위별로는 종합몰이 8조 3004억원, 전문몰은 3조 6614억원으로 각각 전년 동월 대비 32%, 10.3% 증가했다. 화장품 거래액은 종합몰 9533억원, 전문몰 957억원으로 나타났다.


운영형태별로는 온라인몰은 8조 5140억원, 온·오프라인병행몰은 3조 4479억원으로 각각 전년 동월 대비 34.9%, 4.7% 증가했다. 화장품 거래액은 온라인몰 3759억원, 온·오프라인병행몰 6731억원을 기록했다.


통계청 관계자는 “2월 거래액 기준 음·식료품, 가전·전자·통신기기, 생활용품, 음식서비스, 화장품, 의복 등 상위 6개 상품군이 전체 거래액의 59.4%를 차지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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