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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 수출 활력 위해 단계별 맞춤 지원한다

자금·마케팅·교육·컨설팅 등 구성된 ‘수출더하기+프로젝트’ 시행

입력시간 : 2020-04-03 08:00       최종수정: 2020-04-03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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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무역협회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국내 기업의 수출 활력 제고를 위해 단계별 맞춤형 종합지원 패키지를 시행한다.


무역협회는 기업별 수출실적과 사업 참여 의지 등을 고려해 ‘수출 첫걸음·도약·회복’ 그룹에서 각 단계별 100개사, 총 300개사를 선정했으며 자금·마케팅·컨설팅 등 18종으로 구성된 단계별 맞춤 지원 패키지 ‘수출 더하기+프로젝트’를 2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특히 무역협회는 최근 수출 증가가 두드러지는 기업일수록 협회를 적극 이용한다는 점에 착안해 이용률이 높은 서비스를 중심으로 지원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수출 첫걸음’ 그룹은 전년도 수출실적 10만 달러 이하인 기업으로 통번역 비용·운송비 등으로 사용할 수 있는 수출바우처가 제공된다. 코트라·무역보험공사 등 유관기관과 연계한 수출기업화 사업 지원과 전시회·상담회 등 후속 컨설팅도 제공 받는다.


전년도 수출이 다소 증가했으나 200만 달러 이하에 머무른 ‘수출 도약’ 그룹과 2년 전 50만~300만 달러 이하의 실적을 올렸으나 지난해 감소한 ‘수출 회복’ 그룹에게는 무역진흥자금 추천한도가 최대 3억까지 상향된다. 수출 바우처도 200만원이 추가로 제공되며 바이어 발굴·무역통상 및 자금 애로 우선 해결·혁신 스타트업과 개방형 혁신 등도 지원된다.


그룹과 관계없이 선정된 모든 기업에게는 △전담 수출현장 자문위원 지정 및 방문 △온라인 무역실무교육 △수출단체보험 전액 지원 △기업간(B2B) 및 기업-소비자간(B2C) 전자상거래 플랫폼 입점 △온라인 무역실무교육 등을 지원한다.


한국무역협회 박천일 회원지원본부장은 “전세계적인 코로나19 확산과 사회적 거리두리로 무역업계가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비대면 마케팅, 화상 상담, 온라인 수출플랫폼 등 대체 서비스를 강화해 돌파구를 마련할 것”이라며 “이번 프로젝트로 포스트 코로나19를 대비해 무역업계의 수출 역량 제고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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