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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소비자물가 전년비 1.0% 상승

농축수산물·공업제품·서비스 등 분야 모두 올라

입력시간 : 2020-04-02 11:01       최종수정: 2020-04-03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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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소비자물가가 전월비 0.2% 하락, 전년비 1.0%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통계청이 발표한 ‘2020년 3월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3월 소비자물가지수는 105.54로 전년동월대비 1.0% 상승했다.


분야별로 보면 전기·수도·가스는 전월비 변동 없고 농축수산물은 상승했으나 공업제품, 서비스 하락으로 전체 0.2%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비는 모두 상승해 전체 1% 올랐다.


농산물 및 석유류 제외지수, 식료품 및 에너지 제외지수는 전월대비 0.1%, 0.2% 각각 하락했으나 전년동월대비 0.7%, 0.4% 상승했다.


신선식품지수는 전월대비 0.1% 하락, 전년동월대비 3.8% 상승했다. 특히 전년동월대비 신선어개 8.4%, 신선채소 16.6% 각각 상승했으나 신선과실은 10%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출목적별 동향을 살펴보면 전월대비 △식료품·비주류음료(0.9%) △보건(0.1%) 상승, △의류·신발 △주택·수도·전기·연료 △통신 △교육은 변동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기타 상품·서비스(-0.1%) △주류·담배(-0.2%) △오락·문화(-0.2%) △음식·숙박(-0.1%) △가정용품·가사서비스(-0.6%) △교통(-2.7%)은 하락했다.


전년동월대비는 △식료품·비주류음료(2.6%) △교통(2.6%) △주택·수도·전기·연료(1.1%) △음식·숙박(1.1%) △보건(1.6%) △기타 상품·서비스(1.9%) △의류·신발(0.6%) △주류·담배(1.1%)는 상승한 반면 △가정용품·가사서비스(-0.3%) △통신(-1.2%) △교육(-0.9%) △오락·문화(-1.3%)는 하락했다.


품목성질별로는 상품은 전월대비 0.5% 하락, 전년동월대비 1.6% 상승했다. 서비스는 전월대비 0.1% 하락, 전년동월대비 0.5%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전월대비 서울은 0.1%, 대구·경기·전남은 0.2%, 부산·인천 등 7개 지역은 0.3%, 광주·대전 등 4개 지역 0.4%, 제주 0.6% 각각 하락했다.


전년동월대비는 강원 1.3%, 충북·충남 1.2%, 서울 등 7개 지역은 1.1%, 경남·제주 0.9%, 경북 0.8%, 대전·울산은 0.7%, 부산은 0.5% 각각 상승했다.


한편 생활물가지수는 전월대비 0.1% 하락, 작년동월에 비해 1.8% 상승했다. 식품은 전년동월대비 2.4%, 그 외에는 1.4%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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