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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어스도르프, 의료용 소독제 생산ㆍ공급 확대

1차적으로 500톤 물량 소독제 의료인 등에 제공해

입력시간 : 2020-03-30 16:20       최종수정: 2020-03-30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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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최대의 뷰티기업이자 스킨케어 브랜드 ‘니베아’ 메이커로 잘 알려진 바이어스도르프 그룹이 유럽 각국에 소재해 있는 자사의 제조 네트워크를 활용해 의료용(medical grade) 소독제 생산확대에 발벗고 나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코로나19’와의 싸움을 전개하기 위해 사회적인 차원에서 기울여지고 있는 노력에 힘을 보태기 위해 이 같은 플랜을 시행하고 있다고 지난 19일 공표한 것.


이를 위한 첫 번째 단계의 조치로 바이어스도르프 그룹은 소독제를 긴급하게 필요로 하는 공공 비상 서비스 부문 및 관련인력들을 대상으로 총 500톤 물량을 공급할 것이라고 이날 밝혔다.


바이어스도르프 그룹은 이에 따라 독일 함부르크 및 발트하임, 그리고 스페인 마드리드 인근도시 트레스 칸토스에 소재한 자사의 공장에서 의료용 손 세정제를 생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각 지역정부와 긴밀한 협력을 진행하면서 긴급한 공급 필요성에 따라 각급 병‧의원과 의료인 및 간호인력, 기타 공공보건 서비스 부문에 최초 공급이 착수됐다고 덧붙였다.


바이어스도르프 그룹은 이 같은 조치의 목표가 제조공장에서 비상상황 대응인력들에게 곧바로 살균제가 가장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하는 데 있음을 강조했다.


한편 바이어스도르프 그룹은 이미 3월 둘째주에 소독제 생산을 위한 필요요건을 갖추는 등 연속적인 생산에 착수하기 위한 준비태세를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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