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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산업진흥원, 화장품 수출지원사업 250억 성과

해외 화장품 홍보 판매장 및 팝업부스 운영 지원사업

입력시간 : 2020-03-26 17:09       최종수정: 2020-03-26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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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중소화장품 해외진출 지원사업이 수출계약 250억원을 돌파하는 등 눈에 띄는 성과를 내고 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해외 화장품 홍보 판매장 운영 지원사업’과 ‘해외 화장품 홍보 팝업부스 운영 지원사업’을 운영하며 해외 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화장품기업의 수출과 마케팅을 돕고 있다.

이 중 판매장 운영 지원사업에서는 베트남, 중국, 러시아 등 7개국에 판매장을 설치한 중소 화장품기업 229개사를 대상으로 제품 인·허가 및 라벨링 지원 2011건, 바이어 매칭 724건 등을 지원해 747만 3000달러(92억원) 수출계약 체결의 성과를 올렸다. 

코너스톤은 베트남 빈 그룹 산하의 빈 커머스(VinCommerce)와 830만 달러(102억원) 규모의 한국 화장품 유통망 개척 공동협약을 맺었으며 씨엔알리서치는 싱가포르 유통사와 46만 달러(5억 6600만원) 규모의 수출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팝업부스 운영 지원사업은 2018년부터 현재까지 러시아, 폴란드, UAE 등 6개국에 28개사를 지원했다. 

이 중 엠코비파트너스, 하우스부띠끄, 코리안프렌즈가 수출상담액 144만 달러(17억 7400만원)를 달성하고 350만 달러(43억원)의 수출계약을 체결하는 등 두 사업 합쳐 8년 간 2065만 달러(254억 4000만원)의 수출계약을 맺었다. 

특히 엠코비파트너스와 코리안프렌즈는 팝업부스 운영이 종료된 후에도 러시아, UAE와 수출계약을 체결하는 등 지속적인 효과를 보고 있다.

진흥원 관계자는 “해당 사업에 참여한 기업들의 만족도가 높아 앞으로도 더 많은 기업들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 국가를 확대할 예정”이라며 “정부지원 종료 후에도 기업들이 해외에서 자립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수 있게끔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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