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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미 추’ 색조화장품 컬렉션 ‘추추 트레인’ 예약

립컬러‧네일 폴리시 및 향수 등으로 구성 ‘시덕션 컬렉션’

입력시간 : 2020-03-25 16:53       최종수정: 2020-03-25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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칙칙폭폭~


영어에서 기차가 지나가는 소리를 나타내는 의성어인 ‘추추’(choo-choo)는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서 활약 중인 추신수 선수 덕분에 ‘추추 트레인’(Choo Choo Train)이라는 말과 함께 우리에게도 무척 낯익은 용어이다.


고급 구두‧액세서리 브랜드 ‘지미 추’(Jimmy Choo)가 이달들어 메이크업 컬렉션을 선보여 이 럭셔리 브랜드가 바야흐로 색조화장품 분야에서도 ‘추추 트레인’을 예약하고 고속질주할 태세이다.


10가지 색조의 립스틱과 8가지 색상의 네일 폴리시, 6개의 향수 등으로 구성된 ‘시덕션 컬렉션’(Seduction Collection)이 바로 그것이다.


‘시덕션 컬렉션’은 ‘인터파퓸’(Interparfums)이 ‘지미 추’ 브랜드를 위해 선보인 것이다.


‘지미 추’는 앞서 향수를 선보인 바 있지만, 뷰티라인을 발매하고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시덕션 컬렉션’은 영국 런던에 소재한 해로즈 백화점 내 부티끄 매장에서 첫선을 보였다.


컬렉션을 구성하는 색조화장품 가운데 립스틱은 아이코닉 레드에서부터 딥 레드, 다크 퍼플, 비비드 오렌지 레드, 브라이트 핑크 등에 이르기까지 밝은 색조의 컬러가 주종을 이루고 있다.


네일 폴리시의 경우 루미너스 레드에서부터 다크 레드, 비비드 오렌지 레드, 라이트 핑크 등에 이르기까지 담대한 컬러로 구성됐다. 향수는 모두 125mL 용량의 제품들로 라인을 형성하고 있다.


‘지미 추’는 핸드백과 스포츠 웨어로 잘 알려진 미국 패션‧뷰티기업 ‘마이클 코어스’(Michael Kors)에 의해 지난 2017년 12억 달러의 조건에 인수된 이래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여 왔다.


‘시덕션 컬렉션’의 경우 ‘지미 추’가 2년여에 걸쳐 심혈을 기울인 끝에 베일을 벗고 글래머러스한 패키징과 함께 이름 그대로 소비자들을 유혹할 수 있을 전망이다.


간편하고 손쉽게 도포할 수 있는 데다 색조화장 효과가 오랜 시간 지속되는 장점이 눈에 띄기 때문.


황금색으로 액센트를 주면서 끝 부문에 ‘지미 추’ 브랜드 특유의 아이콘격 문양이라 할 수 있는 파이톤(python: 그리스신화에 등장하는 거대한 뱀)과 브랜드의 이니셜인 ‘JC’를 모노그램으로 새긴 소프트 파우치 형태의 겉포장 또한 눈길을 끈다.


색조화장품 시장에서도 ‘지미 추’의 질주를 지켜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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