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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해외 수출 해답 ‘브랜딩·진정성’에 있다

기서철 대표, 프랑스 홈쇼핑 등 진출 전략 방안 소개

입력시간 : 2020-03-25 16:25       최종수정: 2020-03-25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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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화장품 중소기업들이 해외 진출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브랜드’를 육성하고 ‘진정성’을 어필할 필요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기서철 기베스트 대표는 한국무역협회가 개최한 ‘한류 마케팅 전략과 사례 온라인 세미나’에서 ‘브랜드K 및 전시·상담회를 활용한 한류 뷰티 시장 진출’ 발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기베스트는 ‘화장품은 고객으로부터 배우고 고객에게 보답한다’는 모토를 통해 자체 브랜드 ‘나인테일즈(9tails)’를 운영 중이다.


특수 기능성 화장품을 통해 프랑스 홈쇼핑 시장에 진출하고 참가하는 수출 박람회에서도 성과를 내고 있어 K뷰티의 대표적인 성공사례로 꼽힌다.


기서철 대표는 “홈쇼핑 론칭에서는 브랜드·히스토리·셀럽·시연성 등이 모두 중요하다”며 “대부분의 중소기업들은 브랜드가 취약한 것이 홈쇼핑에서의 가장 큰 실패요인”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기베스트는 국내보다 시장이 큰 해외 진출을 위해 개별 전시회 및 무역 상담회에 연평균 10회 이상 참가해왔다”며 “다양한 바이어와의 만남을 통해 고객들의 사랑을 높이고 새로운 기회를 창출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링클파워필링’ 제품은 브랜드K에 선정돼 전체적인 수출 증가를 이끌었다.


유럽·미국·남미의 경우 진입 장벽이 높아 브랜드 유무가 중요하지만 중소기업들은 브랜드 파워 부족으로 안정적인 해외 수출이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기 대표는 “브랜드K에 선정된 제품을 적극 활용해 프랑스 홈쇼핑 시장 진출에 성공했고 매진도 기록했다”며 “M6홈쇼핑 뷰티 부문 뉴베스트셀러에도 선정되는 등 작년 대비 약 10배 이상 수출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기존에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화장품 대기업들이 하고 있지 않은 아이템을 개발해 ‘틈새시장’을 공략했다”며 “전시회와 상담회에서는 최선을 다해 제품을 시연하는 등 차별화를 위해 노력했고 비즈니스에서도 ‘진정성’을 강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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