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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發 경영타격 영향...사업보고서 제출 연장 5개사 신청

제닉·컬러레이·오가닉티코스메틱 등 중국 법인 영향

김태일 기자   |   neo@beautynury.com     기자가 쓴 다른기사 보기
입력시간 : 2020-03-24 06:20       최종수정: 2020-03-24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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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등으로 인해 화장품 기업 5개사가 3월 사업보고서 제출 연기를 신청했다.

컬러레이, 오가닉티코스메틱중국 등 중국 법인 2개사와 제닉은 중국 자회사와 주요 계열사에 대한 내용으로 지연사유를 제출해 화장품기업에도 코로나 19가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제닉·컬러레이·오가닉티코스메틱, 코로나19에 영향 

제닉은 지난 17일 코로나 19로 인한 사업보고서 제출지연 제재면제를 신청했다.

제닉은 연결종속기업인 제닉 상하이화장품 유한회사의 손상검토와 관련해 유형자산(건물·토지)의 감정평가를 지난 2월 14일 외부감정평가법인에 의뢰했다. 

그러나 코로나19 확산으로 중국 내 이동이 제한되고 현지 평가사들의 재택근무로 감정평가가 지연됨에 따라 2019회계연도 외부감사 및 연결재무제표 작성 등이 늦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지난 17일 금융감독원에 제재 면제 심사를 신청했으며 승인될 경우 금융위, 금감원 등이 허용한 연장 시기에 맞춰 제출할 예정이다.

컬러레이와 오가닉티코스메틱 중국기업 2개사도 코로나 19로 인한 사업보고서 지연제출에 대한 면제 심사를 신청했다.

컬러레이는 주요 계열회사가 중국에 소재하고 있어 코로나19'의 영향으로 2019 회계연도 외부감사 및 재무제표 작성 등 지연 사유로 금융감독원에 사업보고서 등 지연제출에 대한 제재 면제 심사를 신청했다.

오가닉티코스메틱도 지난 2일 주요 종속회사는 중국에 소재한 관계로 2019 회계연도 외부감사 및 재무제표 작성 등 지연으로 인한 금융감독원 사업보고서 지연제출에 대한 제재 면제 심사를 신청했다.

제닉,컬러레이,오가닉티코스메틱은 제재 면제 대상 신청에 대한 증권선물위원회 의결결과는 추후 재공시 예정이다. 제제 면제 대상으로 승인될 경우 당사는 2019회계연도 사업보고서 등을 금융위,금감원 등이 허용한 제출시한 연장 시기에 맞추어 제출할 계획이다.

MP한강 감사지연·에이씨티 감사인 재계약 

MP한강과 에이씨티는 각각 외부감사 지연과 전기 감사인 재계약을 사유로 사업보고서 연장 신청서를 제출했다.

MP한강은 관계기업에 대한 외부감사 지연으로 회사로부터 관계기업의 확정재무제표 및 결산관련 세부사항을 입수 지연으로 관계기업에 대한 지분법 회계처리와 관련하여 충분한 감사절차를 수행하지 못한 내용을 사유로 신청했다. 

관계기업투자의 취득금액은 59억300만원으로 자산 비중은 11.3%다. MP한강은 향후 지분법 회계처리와 관련된 감사증거가 확정되면 관련된 재무제표 및 주석의 구성요소에 관하여 수정이 필요한 사항이 존재하는지 여부를 검토하고 감사의견을 형성할 예정이다.

에이씨티는 전기감사인인 한울회계법인과 재감사계약체결에 따른 기초잔액금액을 수정해 다시 제공할 계획이다. 오는 4월 6일까지 수정된 기초잔액을 입수하고 추가 감사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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