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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건강친화적 자외선 차단제 ‘코츠’는 무슨 뜻?

화학물질ㆍ방부제ㆍ방향제ㆍ색소ㆍ파라벤ㆍ프탈레이트 등 배제

입력시간 : 2020-02-26 16:04       최종수정: 2020-02-26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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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2년 미국 플로리다주 노리스타운에서 한 성형외과의사에 의해 세상의 빛을 본 ‘코츠’(CoTZ)는 건강 친화적인 자외선 차단제로 알려져 있다.


별도의 색을 넣지 않은 100% 미네랄 자외선 차단제여서 이산화티타튬 3%와 산화아연 10%를 제외하면 화학물질이 들어있지 않은 데다 방부제, 방향성(芳香性) 물질, 파라벤, 글루텐 및 프탈레이트 성분들도 포함되어 있지 않다.


‘CoTZ’라는 브랜드-네임도 알고 보면 이산화티타늄과 산화아연만 함유하고 있다(Contains Only Titanium dioxide and Zinc oxide)는 의미이다.


건강 친화적인 자외선 차단제(Healthier Sunscreen)라는 수식어를 ‘코츠’에 붙일 수 있는 이유이다.


그런 ‘코츠’가 이번에는 실외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스포츠를 즐기는 사람들을 위해 개발한 신제품 ‘코츠 스포트 SPF 45’(CoTZ Sport SPF 45)를 발매한다고 지난 20일 공표해 조명이 쏠리게 하고 있다.


‘코츠 스포트 SPF 45’는 피부톤에 관계없이 고르게 도포할 수 있고, 자신의 피부 뿐 아니라 환경에 대한 관심도가 높은 소비자들을 위해 필수적인 자외선 차단제라는 설명이다.


안전하고 청정하면서 효과적인 천연물 기반 자외선 차단제이기 때문이라는 것.


20여년 전부터 싹튼 미네랄 자외선 차단제 운동에 적극 호응해 온 ‘코츠’는 화학물질을 함유하지 않았으면서도 장파장 자외선(UVA)이나 중파장 자외선(UVB)이 피부를 투과하기 전에 반사시키므로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전언이다.


트레킹이나 자전거 하이킹, 서핑 등을 즐기고자 할 때 최적의 자외선 차단제가 될 수 있으리라는 기대감을 갖게 하는 대목.


최대 80분 동안 방수효과가 지속되므로 운동선수들이 사용하기에도 이상적인 자외선 차단제라는 것이 ‘코츠’ 측의 장담이다.


또한 ‘코츠 스포트 SPF 45’는 신속하게 마르기 때문에 자외선 차단제 성분이 눈으로 들어가지 않을까 걱정할 필요가 없을 것이라고 한다.


이밖에도 ‘코츠 스포트 SPF 45’는 전체 성분들의 93%가 미국 농무부(USDA)의 바이오 인증을 취득한 제품이다.


산호초 친화적인 자외선 차단제인 데다 동물실험을 거치지 않았다는 점도 빼놓을 수 없는 ‘코츠 스포트 SPF 45’의 장점이다.


‘코츠 스포트 SPF 45’는 ‘얼타’와 온라인 사이트 www.Ulta.com, www.cotzskincare.com 등에서 발매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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