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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가맹점 감소세 뚜렷, 1년새 22% 줄어

개점보다 폐점 비율 높아, 아리따움 1186개 매장으로 1위

입력시간 : 2020-02-26 14:20       최종수정: 2020-02-26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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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숍이 어려움을 겪으면서 화장품 가맹점이 1년간 22.1% 줄어드는 등 뚜렷한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공정거래위원회가 발표한 ‘2019년 말 기준 가맹산업 현황’에 따르면 전체 가맹점 수는 25만 4040개 중 화장품 가맹점 수는 3407개로 나타났다.


전체 가맹점 수는 증가한 반면 화장품 업종은 전년 대비 22.1% 감소한 것이다. 화장품업종은 브랜드 22개, 가맹점 3407개로 브랜드별 평균 가맹점 수 154.9개로 분석됐다.


도소매업종에서 100개 이상의 가맹점을 가진 브랜드는 총 43개였으며 편의점 10개, 화장품 8개, 종합소매점 4개, 식품 3개, 농수산물 1개 등의 순이었다.


화장품은 가맹점 100개 이상을 운영하는 브랜드 비율이 36.4%로 가장 높았다. 전체 22개 브랜드의 가맹점은 100개 이상 8개, 10개 이상 5개, 10개 미만 9개 등으로 분석됐다.


상위 5개 브랜드가 차지하는 가맹점수 비율도 높은 편이다. 화장품에서 상위 5개 브랜드 가맹점의 수는 2818개로 전체의 82.7%에 이르렀다. 아리따움 1186개, 이니스프리 750개, 에뛰드하우스 321개, 토니모리 291개, 더페이스샵 270개 등의 순이었다.


화장품 가맹점별 평균매출액은 2017년 4억 700만원에서 2018년 4억 2700만원으로 4.9% 증가했다. 브랜드별로는 3억 이상 7개, 2억 이상 4개, 1억 이상 1개, 1억 미만 1개 등으로 조사됐다.


도소매 업종의 브랜드 평균 존속기간은 11년 3개월로 나타났다. 업종별로는 종합소매점이 20년 4개월로 가장 길었고 화장품 16년, 편의점 11년 6개월, 식품 9년 6개월, 농수산물 7년 2개월 순이었다.


전체 도소매 업종의 개점률은 12.7%, 폐점률은 10.5%로 확인됐다. 화장품의 개점율은 4%, 폐점률은 16.8%로 폐점률이 개점률보다 높았고 그 차이가 12.8%로 매우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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