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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RA 코로나19 대응, 2억 달러 규모 화상상담 1000건 목표

상시 화상상담 지원데스크 설치·화상상담주간 긴급 편성

입력시간 : 2020-02-14 17:12       최종수정: 2020-02-14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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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RA가 코로나19에 대응해 국내 기업이 위축되지 않도록 화상상담을 대폭 확대했다고 발표했다.


KOTRA는 13일 ‘KOTRA 화상상담 종합계획’에서 본사와 지방지원단에 화상상담 지원데스크를 설치한다고 밝혔다.


화상상담은 전문 코디네이터가 24시간 상시 접수하여 해외무역관과 연계해 맞춤형으로 제공한다. 자사 사무실과 자택에서 진행할 때는 원격으로 무료 통역을 지원한다. 기존 거래선 접촉이 어려운 경우에도 지원할 수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아시아 지역 출장에 제약이 생긴 국내기업에게는 현지기업과 원격상담이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상반기 4개 수출상담회에 참석할 예정이었던 중화권 바이어 300개사 중 100개사를 선별해 상담 기회도 늘린다.


3월부터 4월까지 전시회 참가를 포기한 국내기업 중 100개사를 선별해 해외바이어 150개와 화상상담 200건을 지원한다. 전용부스도 설치해 중소기업에게 원격상담을 지원하며 수출 기회를 발굴할 계획이다.


코트라는 3개월 동안 총 2억 달러 규모로 화상상담 1000건을 지원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600건의 달성을 목표로 연간 2000건의 화상상담을 진행할 계획이다.


김상묵 KOTRA 혁신성장본부장은 “국내기업과 바이어가 자사 사무실에서 화상상담을 진행할 수 있도록 상반기에 최대한 기회를 마련할 계획”이라며 “올해 KOTRA 조직 내에 디지털무역팀을 신설한 만큼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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