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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올해 2조 5000억원 벤처펀드 조성 예정

‘벤처투자촉진법’ 시행에 맞춰 지속 강화

입력시간 : 2020-02-14 11:42       최종수정: 2020-02-14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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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벤처투자 활성화를 위해 역대 최대 예산을 출자해 올해 2조 5000억원의 벤처펀드를 조성할 계획이다.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벤처투자는 ‘2020년 모태펀드 출자 공고’를 통해 10개 부처에서 역대 최산 예산 1조 3000억원 모태펀드를 출자해 2조 5000억원 규모의 벤처펀드를 조성한다고 밝혔다.


이는 작년 역대 최대 기록을 갱신한 벤처투자의 열기를 꺼뜨리지 않고 지속적으로 이어가기 위한 의지가 반영된 것이다.


이에 중기부는 올해 9000억원을 출자해 1조 8700억원의 벤처펀드를 조성할 예정이다.


혁신기업의 창업단계를 지원하는 ‘스타트업 펀드’에는 9200억원, 도약 단계를 지원하는 ‘점프업 펀드’는 9500억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한다.


중소벤처기업부 관계자는 “2조 5000억원 규모 벤처펀드가 최근 벤처투자 성장 동력이 지속하는데 기여할 것”이라며 “추가적인 유니콘 기업 탄생이라는 성공 사례도 만들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 “올해는 ‘벤처투자촉진법’ 시행으로 벤처투자 제도가 완비되는 만큼 모태펀드 마중물 역할을 통해 벤처 4대강국으로 진입을 촉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모태펀드는 05년 출범 이후 15년간 총 24조 8617억원을 조성해 6035개를 창업·벤처기업에 18조 1753억원을 투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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