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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로 물류·운송회사 정기선 운행 일시정지

3월까지 해상운송 불황 지속될 것

입력시간 : 2020-02-13 15:33       최종수정: 2020-02-13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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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국무역협회 청두지부에 따르면 우한 폐렴으로 전 세계 주요 물류·운송회사는 정기선을 일시적으로 운행 정지한다는 공지를 발표했다.


글로벌 최대 선박회사 머스크(Maersk)는 우한 관련 업무를 일시 중지했고 싱가포르 해운 회사 APL(AMERICAN PRESIDENT LINES)은 아시아-북미항로와 아시아-중동 노선을 일부 취소했다.


이밖에도 독일 국제 운송 기업 DHL글로벌은 우한시내 모든 영업을 일시 중지시켰으며 운성 및 물류 회사 퀘네나겔(Kuehne+Nagel)은 영업시간을 조정했다.


컨테이너 해운사들도 일부 동남아시아, 유럽-미주, 라틴 아메리카 및 호주-아프리카의 항로 운영을 중단했다.


한국무역협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로 인해 각 무역회사의 영업 재개가 지연되면서 3월까지 해상운송의 불황이 예측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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