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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홈쇼핑 채널도 ‘나를 위한’ 화장품 인기

CJ오쇼핑 분석결과, 이미용품 주문금액 직전 대비 27% 증가

입력시간 : 2020-01-28 16:00       최종수정: 2020-01-28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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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기간 동안 소비자들은 뷰티 및 건강 관리 등 '나를 위한 상품'에 집중 투자한 것으로 나타났다.


CJ ENM 오쇼핑부문이 설 연휴인 지난 24~27일 매출을 분석한 결과 화장품과 뷰티 디바이스를 포함한 이미용품 주문금액은 연휴 직전 나흘 대비 27% 늘었다.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건강기능 식품 주문량도 20% 증가했다.


특히 설 당일 직후 이미용품과 건강식품 편성을 대폭 늘려 명절을 준비하느라 자기 관리에 소홀했던 소비자들의 이목을 끌었던 것으로 분석됐다.


안티에이징 기능성 화장품 '라비앙 에센스 패키지'는 70분 동안 8억원에 달하는 주문금액을 올려 목표 매출을 50% 초과 달성했고 '시서스로우 시크릿 다이어트'도 4억원의 주문액을 기록했다.


가족들의 건강 관리를 위한 상품도 인기를 얻었다. 최근 건강관리 가전으로 각광받고 있는 건조기, 의류관리기, 세탁기 등을 패키지로 소개하는 가전 패키지 방송은 연휴 기간 2회 편성되며 2000콜 가량의 주문이 몰렸다.


고가의 여행 패키지 상품도 여전히 판매 호조를 보였다. 터키·두바이·유럽 등 매일 1시간 이상 여행 방송을 편성한 결과 총 7000콜이 넘는 주문이 들어왔다.


CJ오쇼핑은 보상 심리를 기반으로 한 쇼핑 수요가 계속될 것으로 보고 패션·화장품·식품 등을 연이어 방송할 계획이다.


CJ ENM 오쇼핑부문 관계자는 "명절 이후 자기 관리에 지갑을 여는 소비자들이 많아지는 만큼 뷰티 및 건강기능식품 편성을 확대해 고객 수요에 대응했다“며 ”이번 주에도 보상심리를 뒷받침하기 위한 패션 특가전 및 다양한 힐링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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