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뉴스   >   전체

콜게이트, 美 고급 오럴케어 브랜드 인수 합의

젊은층 소비자들에 강력한 어필 ‘헬로 프로덕츠’

입력시간 : 2020-01-28 14:35       최종수정: 2020-01-28 14:37
  • 트위터
  • 페이스북
확대 축소 프린트 메일보내기 스크랩

Hello_Products.jpg

글로벌 퍼스널케어 기업 콜게이트 파몰리브가 최근들이 미국에서 가장 발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고급 오럴케어 브랜드의 하나로 알려진 곳을 인수한다.


뉴욕에 본사를 둔 지주회사 텐스 애비뉴 홀딩스(Tenth Avenue Holdings)로부터 ‘헬로 프로덕츠’(Hello Products LLC)를 인수키로 합의했다고 지난 23일 공표한 것.


‘헬로 프로덕츠’는 자연 친화적인 라이프스타일이라는 차별화된 위치에 자리매김하고 있는 데다 젊은층 소비자들과 광범위한 영역을 상대로 강력하게 어필하고 있는 브랜드로 알려져 왔다.


현재 ‘헬로 프로덕츠’ 제품들은 성인용 및 소아용 치약, 구강청정제, 칫솔 및 치실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매스마켓 유통채널을 중심으로 오로지 미국시장에서만 발매가 이루어져 왔다. 아울러 전자상거래 사이트를 통해서도 유통되어 왔다.


콜게이트 파몰리브 측은 현금을 지불하고 채무를 떠앉는 조건으로 ‘헬로 프로덕츠’를 인수키로 한 것인데, 구체적인 인수절차는 늦어도 2월 말까지 마무리될 수 있을 전망이다.


이와 함께 ‘헬로 프로덕츠’는 앞으로도 설립자 크레이그 더비츠키와 현재 CEO를 맡고 있는 로리 킨 코처가 경영을 총괄하게 된다.


콜게이트 파몰리브의 노엘 월러스 회장은 “우리가 ‘헬로 프로덕츠’를 콜게이트 파몰리브의 일원으로 받아들이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특히 크레이그 더비츠키 설립자와 로리 킨 코처 대표가 차후에도 리더로서 역할을 수행하게 된 것은 환영해마지 않을 일”이라고 말했다.


월러스 회장은 “우리는 ‘헬로 프로덕츠’의 조직과 그들의 인상적인 제품라인을 존중해 왔다”면서 “그들이 젊은층 소비자들과 구축하고 있는 강력한 교감에도 커다란 가치를 부여하고픈 마음”이라고 피력했다.


그는 또 “유행을 선도하는 차별화된 위치에 자리매김한 ‘헬로 프로덕츠’야말로 ‘콜게이트’ 및 ‘탐스 오브 메인’(Tom’s of Maine) 브랜드에 훌륭한 수혈효과를 제공해 줄 것”이라며 “우리는 ‘헬로 프로덕츠’의 지속적인 성장과 성공을 뒷받침해 나가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헬로 프로덕츠’의 크레이그 더비츠키 설립자는 “소비자들에게 최고의 구강건강을 제공하고 환경과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한다는 마음을 공유한 콜게이트 파몰리브야말로 ‘헬로 프로덕츠’에 이상적인 파트너라고 생각한다”며 “콜게이트 파몰리브가 얼마나 많은 다른 기업들의 성장과 그들의 포트폴리오 확대에 도움을 제공해 왔는지를 상기할 때 우리가 힘을 보탤 수 있게 된 것은 대단히 고무적인 일”이라고 단언했다.


한편 이날 합의가 도출됨에 따라 양사간에 오고갈 구체적인 금액내역은 외부에 공개되지 않았다.

 
뷰티누리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트위터
  • 페이스북
확대 축소 프린트 메일보내기 스크랩
독자 의견남기기

독자의견쓰기   운영원칙보기

(0/500자)

리플달기

댓글   숨기기

독자의견(댓글)을 달아주세요.
홈으로   |   이전페이지   |   맨위로
  • 인터뷰
  • 사람들
  • 자료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