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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앙스·메디안스·메디언스, 유사 기업명에 소비자 혼란

메디앙스, 소비자 혼란 없도록 회사명 알릴 예정

김태일 기자   |   neo@beautynury.com     기자가 쓴 다른기사 보기
입력시간 : 2020-01-28 13:59       최종수정: 2020-01-28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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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메디앙스가 지난 9일 ‘메디앙스’로 상호를 변경하면서 유사 상호를 가진 메디안스, 메디언스 등과 소비자들이 혼란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

보령메디앙스는 지난 9일 보령제약의 관계사를 의미하는 보령 명칭을 삭제하고 한글 ‘메디앙스’, 영문 ‘Medience Co., LTD.’로 기업명을 변경한다고 공시했다.

업계 관계자들은 메디앙스의 한글명과 영문명 medience는 모두 유아용품의 전문성과 바로 연관 짓기 힘들고 유사한 이름으로 소비자들에게 혼란을 줄 수 있다고 보고 있다.

병의원 피부과 화장품 전문을 표방하는 메디안스는 영문명 medians로 메디앙스와 유사한 발음으로 소비자들이 오해하기 쉽고, 건강기능식품 제조사인 메디언스(Medience.c0.,Ltd)의 회사명도 이와 유사하다는 것이다.

메디앙스와 메디안스의 차이점은 상장사와 비상장사라는 것 이외에 명칭에서 차별점을 쉽게 발견하기 힘들다. 

특히 화장품, 건강기능식품 등 식품의약품안전처세 안전성에 영향을 미치는 제품 회수조치(리콜)등이 발생할 경우 소비자들의 불편함을 초래할 가능성이 높다.

메디앙스는 그동안 비앤비,닥터아토, 더퓨어 등으로 큰 인기를 얻으며, 보령메디앙스라는 브랜드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보령메디앙스로 알려졌다. 

이번 사명 변경으로 인해  유사 상호로 인해 오해가 없도록 사전 확인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메디앙스 관계자는 “그동안 개별 브랜드로 홍보를 해왔으나, 메디앙스로 회사명이 변경되면서 혹시 모를 소비자들의 오해에 대비해 올해부터는 회사에 대해 알리는 방법도 고려 중에 있다”면서 “단계적으로 기업 홍보를 통해 오해의 소지가 없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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