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뉴스   >   전체

맞춤형화장품 조제관리사 응시지역 전국 18개 권역 확대

접수인원 증가와 응시자들 접근 편의성 고려

김태일 기자   |   neo@beautynury.com     기자가 쓴 다른기사 보기
입력시간 : 2020-01-28 05:00       최종수정: 2020-01-28 05:04
  • 트위터
  • 페이스북
확대 축소 프린트 메일보내기 스크랩
식약처.jpg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실시하는 맞춤형화장품 조제관리사 자격 시험 응시 지역이 확대된다.

오는 3월 14일 맞춤형화장품 조제관리사 시행에 맞춰 서울과 대전 두개 지역에서 2월 22일 진행 예정이던 자격시험은 접수인원 증가와 응시자들의 접근의 용의성을 따져 지역을 확대하기로 한 것이다.

맞춤형화장품 조제관리사 자격시험 운영본부는 응시자들의 접근이 용이한 시험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응시지역을 확대하고 원서접수 이후 응시지역 변경을 신청한다고 밝혔다.

강남구, 감서구, 광진성·동구, 도봉·노원구, 중구 등 서울 5개 지역과 경기권 6개 지역, 강원권 1개, 충청권 2개, 경상권 2개, 전라권 2개, 제주권 1개 지역으로 총 18개 권역으로 확대된다.
맞춤형1.png

이번 신청은 세부고사장이 아닌 지역으로만 변경 신청이 가능하며 기존 응시지역과 관계없이 변경 가능하다. 

또한 응시 지역 변경은 선착순이 아니며, 지역별 응시 인원에는 제한이 없다.

고사장 배정은 최종 저장된 지역 내 고사장으로 배정되며, 지역 변경을 신청하지 않은 경우 원서 접수한 지역 내에서 임의 배정된다. 

이미 지난 1월 22일 생산성 본부는 원서 접수기간이 열흘만에 접수인원이 폭주하면서 당초 2곳(서울, 대전)에만 실시하려던 시험장소를 추가로 확보해야 할 상황에 놓인 것으로 파악 됐다.

시험 시행기관인 한국생산시험본부 자격컨설팅센터는 지역별로 인원이 많아 추가 고사장을 개설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화장품 분야에 처음으로 도입되는 국가자격증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 당초 배정된  시험장소에서 응시자를 수용하지 못하고, 고사장을 추가로 확보해야 하는 일이 발생하고 있다.

지난 12월 26일에는 청화대 청원게시판에 '제1회 맞춤형화장품 조제관리사 자격 시험 장소의 불공정'으로 지역 확대를 요구하는 불만 글이 게시됐지만 520명의 참여인원으로 청원이 종료 됐었다. 

청원글에는 응시료(10만원)외에도 숙박비 등 추가로 지출해야하는 금액이 높다는 내용 등이 포함됐다.
맞춤형화장품청원.png

한편, '맞춤형 화장품 '조제관리사' 국가자격 시험 과목은 △화장품법의 이해(100점 △화장품 제조 및 품질관리(250점) △유통 화장품 안전관리(250명) △맞춤형 화장품의 이해(400)등 4과목에 총점 1,000점이다. 

합격기준은 과목 총점(1,000점)의 60%(600점) 이상을 득점하고, 각 과목 만점의 40% 이상을 득점한 자이다.
 

관련기사

뷰티누리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트위터
  • 페이스북
확대 축소 프린트 메일보내기 스크랩
독자 의견남기기

독자의견쓰기   운영원칙보기

(0/500자)

리플달기

댓글   숨기기

독자의견(댓글)을 달아주세요.
홈으로   |   이전페이지   |   맨위로
  • 인터뷰
  • 사람들
  • 자료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