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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화장품협의회, 글로벌 뷰티산업 경쟁력 키운다

경기중소기업연합회에서 독립, 기업 지원 및 전문적 기구로 도약

입력시간 : 2020-01-14 11:15       최종수정: 2020-01-14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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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화장품협의회는 지난 9일 경기도 영통에서 임시총회를 열고 독립 운영을 선언하며 국내 화장품 산업의 발전과 급변하는 국제 정세에 적극 대응하는 전문적 기구로 자리 잡겠다고 밝혔다.


2013년 창립한 경기화장품협의회는 경기도 소재의 뷰티 산업분야 중소기업들의 원활한 사업 운영을 위해 구성됐으며 2017년 이후부터는 경기중소기업연합회 산하의 대행 체재로 운영해왔다.


그러나 K뷰티 산업의 규모가 점차 확장되며 회원사가 약 210여개로 늘어났고 전국 뷰티제조업의 약 40%가 경기도에 밀집돼 운영 대행 체제로는 급변하는 국제정세에 대한 대응과 회원사들의 목소리 반영이 어렵다고 지적됐다.


이에 경기화장품협의회는 회원들의 지속적인 요청과 국내외 뷰티 산업을 육성할 전문적 기구 운영이 절실하다고 판단해 해당 협의회의 독립 운영을 공식적으로 결정하게 됐다.


협의회는 이번 독립 운영을 기점으로 회원 상호간의 정보 교류를 통해 경기도내 화장품 관련 기업의 소통 창구로 활약해 이를 적극 대변할 계획이다.


업계의 애로사항 해결을 위한 올바른 전략 수립과 정책 대안을 제시하면서 국제적 경쟁력을 갖춘 기업 육성에 중추적 역할을 수행한다는 방침이다.


또 뷰티산업과 관련된 각종 현안에 대해 조사연구를 수행하고 관련 정보와 자료를 공유해 경기도의 각종 지원 사업 혜택을 회원사들이 제공 받을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협의회는 연내 사단법인 발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협회 구성을 통해 경기도 주무부처와 긴밀한 협조 체제를 구축하고 향후 진행될 지원사업에 회원사들의 의견이 적극 반영되도록 도울 예정이다.


기근서 경기화장품협의회장은 “회원사들의 어려움과 니즈를 누구보다 충분히 공감하고 협의회 독립 운영을 통해 회원사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경기도 화장품 업계의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축해 지역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상생 기반을 조성해 한국 뷰티업계 발전을 이끌어가는 리더 단체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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