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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연말 소비 시즌 의류·장난감 등 수출 기회

소비심리高, 세대별 쇼핑 특징 고려해야

방석현 기자   |   sj@beautynury.com     기자가 쓴 다른기사 보기
입력시간 : 2019-12-09 18:34       최종수정: 2019-12-09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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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연말 연휴시기를 다양한 품목 수출 기회로 삼아 마케팅과 수출 전략을 준비할 필요가 있다는 제언이 나왔다.


무역협회 뉴욕지부는 마케팅 리서치 그룹 NPD의 2019년 연휴기간 쇼핑 설문 조사결과 미국은 세대별 선호하는 쇼핑 방식, 계획 및 품목이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연말 연휴 기간 미국인들의 소비는 1년 중 가장 높은 것으로 분석되고 있으며, 각 세대의 쇼핑이 독특한 특징이 있다는 것이다.


X세대(1965~1980년생)는 외식과 공연을 구경하러 가는 엔터테인먼트에 대한 소비가 가장 높을 것으로 조사됐다. 연말 쇼핑에서 가장 높은 소비를 기록할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밀레니얼 세대(1981~1996년생)의 경우, 음성 인식 전자기기를 통해 품목에 대한 정보를 수집한 뒤 쇼핑을 하는 새로운 패턴을 보이고 있으며, 개인화된 쇼핑 경험을 중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Z세대(1997년생~)는 평균 750달러라는 가장 적은 예산으로 쇼핑을 계획하고 있지만 소셜미디어를 통해 선물을 추천 받는 세대라는 특징을 보였다.


무협 뉴욕지부 관계자는 “미국 연말 연휴 쇼핑시기에 의류와 장난감, 전자기기 등의 인기가 높을것으로 예측됨에 따라 해당 제품을 생산하는 한국 업체들에게 적절한 수출 시기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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