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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C면세점, 친환경 생분해성 쇼핑백 전면 도입

한국환경공단-JDC, 친환경 포장문화 조성 협약 체결

입력시간 : 2019-12-09 16:35       최종수정: 2019-12-09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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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가 운영하는 JDC면세점의 유통 포장재, 즉 포장봉투가 친환경 생분해성 재질로 전환된다.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과 JDC는 오는 10일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회의실에서 친환경 포장문화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에는 친환경 포장문화 개선사업 수행, 협업체 구성 및 포장업체 대상 교육·자문, 친환경 기술개발 촉진·보급·유치 등 자원순환사업 추진 등의 내용이 담겼다.


한국환경공단의 2017년 포장재 폐기물 생산량 집계 결과 국내 생산 폐기물 약 252만 5000톤 중 포장재 폐기물이 65%인 약 164만 5000톤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포장재 폐기물 발생량은 2015년 150만 7370톤, 2016년 159만 5676톤, 2017년 164만 5681톤 등으로 매년 증가했다.


이에 따라 한국환경공단은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는 지난해 7월 유통포장재 재질 개선을 위한 협의를 통해 JDC면세점의 유통포장재를 친환경 생분해성 재질로 전환하는 방안을 마련한 바 있다.


JDC는 올해 10월 약 5억 600만원의 예산을 들여 친환경 생분해성 포장재 제작에 착수했다. 12월 중 시범운영을 거쳐 내년 1월부터 포장봉투를 친환경 생분해 재질로 모두 전환할 계획이다.


한국환경공단은 2020년 3월부터 과대포장 및 현장점검·자문 전문 인력을 투입해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실무진 등과 함께 협업체를 구성할 방침이다.


또 한국환경공단은 친환경 생분해성 쇼핑백의 전국 면세점 확대방안을 마련하고 JDC는 친환경 생분해성 쇼핑백의 제주지역 면세점 배포 및 효율성 분석 등을 맡게 된다.


장준영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은 “친환경 포장문화 정착을 위해 민·관의 상호협력과 국민의 적극적인 협조가 절실하다”며 “이번 협약이 포장폐기물 발생 저감의 모범사례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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