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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은 앞마당, 세계 최고 기술 코스맥스

KBS 명견만리 코스맥스, 성공요인 분석 통해 현재·미래 조명

김태일 기자   |   neo@beautynury.com     기자가 쓴 다른기사 보기
입력시간 : 2019-12-08 16:15       최종수정: 2019-12-08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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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맥스는 현재와 미래,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공에 대한 분석하는 시간을 마련하고 기술·인재에 대한 아낌없는 투자와 고객과의 협업을 가장 큰 요인으로 분석했다. 

KBS 기술강국 프로젝트 중견만리 코스맥스편은 K뷰티 열풍에 대한 분석과 함께 코스맥스의 기술력, 인재에 대한 투자, 현지시장 분석을 통한 고객관리를 성공요인으로 분석했다.

전세계적 K-pop 열풍은 뷰티 시장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어 K뷰티 열풍이 점차 확산되고 있다.  특히 한국 화장품은 다양하고 완벽한 구성에 고객들이 열광 만족도도 매우 높다

이러한 K뷰티 열풍의 유행을 선도하며 누구나 믿고 쓸수 있는 기술의 핵심은 코스맥스 연구와 노력이다.

글로벌은 앞마당, 세계 최고 수준 위해 노력

코스맥스 이경수 회장은 “글로벌은 앞마당”이라며 “세계 최고 수준의 제품을 개발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포부를 밝혔다.

자체 브랜드 대신 기술로 전세계 600여개 기업에 제품을 공급하고 K뷰티를 열풍을 이끌고 있는 코스맥스는 2억 6000만 명의 인구로 세계 4위 국가이자 동남아에서 가장 큰 경제규모를 보유하고 있는 인도네시아에서도 K뷰티의 열풍을 선도하고 있다.

다양한 브랜드의 화장품이 즐비한 대형 쇼핑몰에서도 단연 인기는 한국 제품으로 특히 코스맥스의 P고객사 제품이 호평을 받고 있다.

쇼핑몰을 찾은 한 고객은 “엑소의 팬이고 한국 제품에 관심이 많다”며 “특히 화장품에 관심이 높아 피부에 맞는 제품을 잘 찾아서 계속 사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매장 매니저도 “인도네시아에서 한국 제품은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며 “인도네시아 소비자들은 다양하고 완벽하고 구성된 한국 제품에 매력을 느끼고 있다”고 한국 제품의 인기를 설명했다. 사용해본 고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는 것이다.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코스맥스 공장 400여명이 근무 중이며, 한해 생산량 6천만개로 인도네시아 시장에 K뷰티를 자리잡게 했다. 이슬람 국가들은 할랄 인증 등의 절차로 인해 시장 진입이 쉽지 않다.

코스맥스는 할랄 인증은 물론 공장 전체를 할랄 제품 생산에 맞도록 준비했다.

지난 2014년 할랄 제품 생산자 자격을 취득했고 2016년에는 한국 화장품 ODM사 최초로 세계 3대 할랄 인증기관인 MUI로 부터 할랄 생산 인증을 취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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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세계 각국에 적합한 제품 판매를 위해 인증을 획득 100여개국 600여개 업체와 함께 하고 있다. 입으로만 외치는 글로벌이 아닌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인증을 통해 적합한 제품을 생산·공급하고 있는 것이다.

2014년부터 돈독한 인연을 맺는 미국기업과 업무협약을 맺는 자리에서도 글로벌 시장을 위한 코스맥스의 노력이 묻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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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사 부사장인 Kevin Fuller은 “코스맥스의 품질력은 세계적으로 알려져 있으며 연구개발이 혁신적 큰 장점”이라며
 “세계 각국의 생산공장은 글로벌 기업인 파트너에 큰 이점이다”라고 밝혔다.

인도네시아 코스맥스는 2012년 설립돼 불과 7년만에 직원 수 520여명 현재 거래 기업도 140여곳이 수준으로 성장했다. 기술력만큼 중요한 것은 판매도 현지 기업들과 협업을 통해 성장해 나가기 때문이다. 

코스맥스 인도네시아 전략마케팅 나성민 팀장은 “코스맥스 인도네시아는 쿠션과 립크림이 유명하다”며 “내년에는 파우더 제품을 집중 공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인도네시아 스킨톤에 맞는 파우더와 파운데이션을 공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코스맥스의 현지에서의 성공은 밀접한 P고객사 등 직접 방문해 파트너의 니즈를 정확하게 캐치하고 제품 출시전부터 의견을 교환하는 등 신뢰 구축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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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인 지난 2015년 중국을 시작으로 인도네시아 미국 태국 진출 매출의 가파른 상승으로 이어져 지난해 매출은 1조 2000억원을 기록했다.

성장의 핵심 연구개발

단기간 빠른 성장의 핵심은 연구개발이다. 지난 1992년도로 임대 공장에서 직원 4명과 화장품 사업 시작한 이경수 대표 1996년 신공장 건설 이후 화장품 자체 연구소 설립까지 국내 최고 수준의 중견 기업으로 성장했다. 

2019년에는 전 세계 10,000 여명의 직원을 둔 독보적 기업으로 성장했다.

글로벌 브랜드들의 주요 제품을 개발하고 있으며, cc크림, 선스프레이. 선스틱 등을 최초로 내놓은 곳도 코스맥스는 아직도 연구개발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박명삼 R&I 연구소장은 “화장품 시장 12만 품목 이상 생산 그만큼 유행의 변화가 빠른 시장으로 중국과 미국 인도네시아 태국에 r&i센터를 보유하고 있다”며 “현재는 신제형 제품 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또 최근에는 2016년부터 3년에 걸쳐 피부유익균을 이용한 항노화 화장품이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동걸 BTI(Bio Technology Innovation) 소재랩 책임연구원은 "피부마이크로 바이옴은 다른 장내 미생물 연구와 달리 연구 진행이 조금 더뎠다"며 " 마이크로바이옴이 반드시 피부 항노화에 영향을 미칠것으로 예상하고 연구를 집중했다“며 ”마이크로바이옴 제품이 판매 1위를 기록하면서 고객사에서는 제품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고 밝혔다. 

마이크로바이오 제품을 국내에 판매중인 기업들도 소비자의 폭발적인 반응에 향후 제품에 대한 기대가 크다. 

OBM으로 생산에서 판매까지

독보적인 연구력과 더불어 코스맥스를 해외에 알리고 있는 조직이 있다. 전 세계 100여개 국가와 거래를 하고 있는 만큼 해외 영업팀 사무실의 역할도 중요하다.

유독 젊은 사원들이 영업팀에 많은 이유는 브랜드의 마케팅 전략까지 제공하는 OBM이다.

코스맥스 이경수 회장은 “모든 유행과 출발은 젊은이들이 해내고 젊은이들을 양성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며 “절은이들을 외국광 연결해 폭을 넓혀주고 고문을 붙여 깊이를 더해주면 코스맥스에서 근무하면 다른 기업에서 근무하는 것보다 성취감을 높여주고 있다”고 밝혔다.

코스맥스는 단순 OEM 기업에서 ODM으로의 폭도 넓히고 있다.

이러한 성공 뒤에는 300여명의 연구원들의 노력이 뒤 따르고 있다. 연구원들은 새로운 제품, 코스맥스만의 제품을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중이다. 

특히 올해는 메이크업 파운데이션 기술에 집중하고 있다. 기존의 제품보다 입자를 곱게 함으로써 엑스파인이라는 기술을 통해 작은력만 써도 커버력이 우수한 화장막을 만들 수 있는 것이 큰 강점이다.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에서의 성공을 위해서는 경영자의 소진이 중요하다.

이경수 코스맥스 회장은 “고객의 최고의 파트너가 되는 것이 코스맥스 꿈”이라며 “이제는 생산벌비도 글로벌로 가져가야하고 전세계 글로벌 기업들의 품질관리 기준에 맞는 공장들에 맞춰 생산하고 있다”고 밝혔다.

코스맥스는 생산공장도 지속적으로 증측해 지난해 말 전세계 공장 기준 17억 7000만개를 생산가능해 세계최고 수준의 생산 시설도 갖추고 있다. 

제 2의 도약을 위해 향료 연구를 시작한 코스맥스는 이름만 들어도 알만한 제품들이 이미 생산되고 있다.

안전성을 고려해 수천가지의 향을 조합해 제품을 만드는데 노력하고 있다. 감성마케팅의 핵심 요소 공략을 위해 글로벌 향기 트랜드 등에 대한 선정에 녹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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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센터리티지 프로젝트를 통해 한국의 아름다움을 향기로 표현해 내고 기억 할수 있게 하는 중요한 연구과제다. 

또 헤어제품 분야에서도 국내 ODM업계 최초로 세계 최대 규모의 헤어연구소를 설립했다. 사내에서 직접 테스트를 진행하고 고객사에 품평을 보내는 등 직접 시연해 의견을 나누고 있다.

코스맥스의 생산설비와 연구비 투자는 기술과 품질로 귀결된다. 두 마리 토끼를 잡으면 소비자가 알아 줄것이라는 믿음 때문이다.

또 기술개발과 제품 생산만이 아닌 품질관리에도 철저함을 더해 단 한 번의 클레임이 생산전체의 클레임이 된다는 생각으로 제품에 대해서 100% 전수검사를 하고 있다.

기술을 중심으로 사람과 제품에 대한 신뢰를 더해 코스맥스라는 이름이 계속 성장하고 있다. 글로벌 OEM·ODM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는 코스맥스의 앞길에 더욱 기대해도 좋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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