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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푸드 조윤호 전대표, 횡령혐의 등 구속

온라인 쇼핑몰 개인사업자로 등록 하는 등 부당이득 취해

김태일 기자   |   neo@beautynury.com     기자가 쓴 다른기사 보기
입력시간 : 2019-12-07 08:45       최종수정: 2019-12-07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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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푸드.jpg

로드샵의 신화 조윤호 전 스킨푸드 대표가 구속됐다.

서울서부지검은 지난달 28일 특정법죄가중처벌에 관한 법률상 배임, 횡령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법원은 조 전 대표에 증거 인멸 등의 우려가 있다고 보고 영장을 발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스킨푸드 가맹·유통 점주 등으로 구성된 대책위원회는 지난 1월 21일 서울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서부지검에 조 전 대표에 대한 횡령 및 배임형의로 고소장을 제출했다.

조전 대표는 온라인 쇼핑몰을 개인사업자로 등록하는 수법으로 최대 53억원의 부당이익을 취하고 쇼핑몰 운영비를 스킨푸드에 부담 시키고 스킨푸드가 자회사인 아이피어리스와 270억원 규모의 내부거래를 외상처리하고 대금을 주지 않아 협렵업체에 대금을 지불 할 수 없게 됐다고 주장했다

한편 스킨푸드는 지난 2004년에 설립돼 2010년엔 화장품 브랜드숍 중 매출액 기준 3위를 기록하기도 했으나 각종 악재에 시달리며 경영악화로 기업회생절차 중 지난 9월 파인트리파트너스에 인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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