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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화장품산업 지속 성장위한 대책 마련

복지부 박능후 장관, 미래화장품산업 육성 계획 발표전 간담회

김태일 기자   |   neo@beautynury.com     기자가 쓴 다른기사 보기
입력시간 : 2019-12-03 18:09       최종수정: 2019-12-05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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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화장품업계의 현황과 어려움을 듣고 지원방안 등을 논의 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K-뷰티) 미래화장품산업 육성계획' 발표에 앞서 업계 애로사항 경청 및 지원방안 논의를 위한 현장방문 실시한 것이다.

보건복지부 박능후 장관은 화장품 업계의 현황점검 및 어려움을 듣고, 수출 증대에 필요한 지원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3일 화장품 업계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아모레퍼시픽, LG생활건강, 코스맥스 등 10개사와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 대한화장품협회 등 유관기관이 참석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업체들은  화장품 단체 및 기업 관계자들은 화장품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정부 차원의 연구개발(R&D) 추진의 중요성에 대해 언급했다.

또 K-뷰티의 세계적 인지도(글로벌 브랜드)를 높이기 위해 지난주 한-아세안 정상회담에서 이루어진 ‘K뷰티 페스티벌’과 같이 정부 차원의 국내외 대규모 행사가 지속적이고 다양하게 개최될 수 있기를 요청했다.

박능후 장관은 “우리 화장품 산업은 한류 열풍에 힘입어 최근 5년 간 연평균 35%의 높은 수출 증가율을 보이며 우리 경제를 이끌고 나가는 주력산업으로 발돋움했고 이는 화장품 기업 관계자분들과 관련 종사자의 노고가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언급했다.

또한 “산업 관계자분들이 최근 경쟁국 화장품 산업 성장 등 화장품 업계를 둘러싼 환경이 쉽지 않지만 범부처 차원에서 이를 업계와 함께 극복하고 우리 화장품산업을 지속 가능한 성장산업으로 만들기 위한 대책을 수립 중에 있고 조만간 발표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한편 박능후 장관은 간담회에 앞서 경기도 오산시에 위치한 아모레퍼시픽 공장을 방문하여 산업 일선에서 노력하는 직원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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