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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라, ‘K뷰티 중심’ 명동에 2호점 오픈

롯데백화점과 전략적 파트너십, 외국인 고객에게 K뷰티 전파

입력시간 : 2019-12-03 16:15       최종수정: 2019-12-03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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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라 명동 롯데 영플라자점 전경.jpg

지난 10월 한국에 진출한 세포라가 ‘K뷰티의 중심’으로 손꼽히는 명동에 2호점을 오픈했다.


세포라코리아는 3일 명동의 롯데 영플라자에 2호점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오픈식에는 벤자민 뷔쇼 세포라아시아 사장, 조현욱 LVMH코리아 회장, 김동주 세포라 코리아 대표이사와 유형주 롯데백화점상품본부장, 유영택 롯데백화점 본점장이 참석했다. 


명동은 로드숍부터 백화점∙면세점에 입점한 프레스티지 뷰티 브랜드를 아우르는 다양한 고객층을 가진 상권으로 평가 받는다.


외국인 관광객을 중심으로 한국의 뷰티 트렌드를 아시아에 선보일 수 있는 최적의 입지로 뷰티 로드숍의 전성기를 이끌고 주요 뷰티 브랜드의 플래그십 스토어가 밀집해 있는 등 한국 뷰티 시장에서 명동이 갖는 상징성도 크다.


세포라는 명동 지역의 주 타깃인 외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한국의 뷰티 브랜드를 적극적으로 알리는 명동 롯데영플라자점을 K뷰티를 알리는 거점으로 삼을 계획이다. 같은 층에 롯데백화점 뷰티 편집숍 ‘라코’도 입점해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위해 중국인 고객에 대한 노하우를 가진 롯데백화점과의 전략적인 파트너십으로 명동 상권 주 타깃을 겨냥한 마케팅을 전개한다.


특히 세포라 중국에서 가장 인기를 얻고 있는 디올, 랑콤, 에스티로더, 겐조키(Kenzoki) 등의 브랜드로 중국인 고객을 공략할 예정이다.


향후 세포라는 내년 1월 신촌 현대 유플렉스점을 오픈하고 2022년까지 14개 매장을 오픈할 계획이다.


세포라 관계자는 “세포라만이 선보일 수 있는 차별화된 제품과 서비스 경험으로 외국인 관광객부터 뷰티 쇼핑을 즐기는 고객 모두에게 보다 확장된 뷰티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며 “명동이 한국 뷰티 트렌드를 글로벌 시장에 전파할 수 있는 중심지로 다시금 거듭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세포라 명동 롯데 영플라자점 오픈 리본 커팅식.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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