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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진출은 세계시장 진출의 교두보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 대사, 지금이 대미 투자 적기 강조

방석현 기자   |   sj@beautynury.com     기자가 쓴 다른기사 보기
입력시간 : 2019-12-03 15:56       최종수정: 2019-12-03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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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세미나.jpg

“미국 진출은 세계시장 진출의 교두보로 통합니다.”


무역협회와 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주최로 3일 코엑스에서 열린 AMCHAM Doing Business in the U.S 세미나에서 해리 해리스(Harry Harris) 주한미국대사가 “지금은 미국 시장에 진출하기 위한 투자의 적기인데다 해외 진출 기업들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그는 미국에 투자 및 진출해야 하는 6가지 이유로 ▲세계 최대 소비자 시장 ▲혁신성 ▲자유로운 기업문화 ▲높은 노동생산성 ▲풍부한 자원 ▲원활한 투자자금 유치 등을 꼽았다.


미국은 3억2500만 명의 소비자를 자랑하는데다 산학 협력 및 원천기술의 상용화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NEXUS협력에 강점을 갖고 있다고 했다. 기업에 협력적이고 수월한 규제환경을 제공하며, 필요한 노동력 조달이 수월한 상황으로 높은 노동생산성을 갖고 있다고 했다.


한국은 미국의 7대 교역국으로 양국의 교역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한국의 대미 투자는 2014년 379억 달러(44조 9000억원)에서 2018년 576억 달러(68조)로 증가했으며, 한화큐쎌·SK이노베이션(조지아), CJ제일제당(뉴저지), LG전자·한국타이어(테네시) 등이 진출한 상태다.


지난 4년간(2014~2018년) 한국 기업들의 미국 투자 집중 지역으로는 조지아, 텍사스, 루이지에나, 앨라바마, 테네시, 사우스캐롤라이나, 캘리포니아, 미시시피, 오하이오, 버지니아주(州) 등이 꼽힌다.


그레고리 브리스코(Gregory Briscoe) 주한미국대사관 상무공사참사관은 미국에 진출하기 원하는 한국기업들은 대미 투자 지원방향에 최적화된 Select USA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Select USA는 미국 정부 산하의 투자촉진기관으로 신규 분야의 투자 독려와 한국을 비롯한 세계 각국의 투자진출 고려사항 등을 반영해 투자 유치 및 진출 희망 주를 매칭시켜주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Select USA 산하의 클러스터매핑(Cluster mapping)서비스는 기업의 진출에 있어 인력확보, 투자적절 지역 확인, 주 제공 인센티브 등을 확인할 수 있어 투자 및 진출 방향을 고려할 수 있다고 했다.


내년은 6월1~3일 워싱턴 주에서 Select USA의 SUMMIT이 예정돼 있어 미국 진출 계획이 있는 기업들의 많은 문의를 받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김영주 한국무역협회장은 “미국은 세계 최대 부국이자 경제호황을 맞고 있는 기회의 땅으로 한국기업들의 진출이 잇따르고 있어 동반자로써의 협력을 모색할 시기로 판단된다”며 “해외 시장 진출 계획이 있는 기업들은 본 세미나를 통한 현지 진출 전략 수립과 비즈니스에 혜안을 얻을 수 있을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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