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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F, 새로운 화장품 기능성 원료성분 선봬

‘하이드라센실 글루칸’으로 피부를 촉촉하고 매끄럽게..

입력시간 : 2019-12-03 14:04       최종수정: 2019-12-03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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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글로벌 종합화학기업 BASF가 피부를 촉촉하고, 매끄럽게 해 주면서 진정효과까지 나타내는 새로운 화장품 및 퍼스널케어 제품용 유효성분 ‘하이드라센실 글루칸’(Hydrasensyl Glucan)을 지난달 20일 선보였다.


BASF 측에 따르면 ‘하이드라센실 글루칸’이 이처럼 괄목할 만한 효과를 나타낼 수 있는 것은 히알루론산과 유사한 다당류 구조를 띄는 동시에 콜라겐에서 볼 수 있는 섬유질의 삼중 나선형 배열로 이루어진 구성물질이라는 특성에 기인한 것이라는 설명이다.


피부를 촉촉하게 하고 진정효과를 나타내는 퍼스널케어 제품들에 빈도높게 사용되고 있는 히알루론산처럼 ‘하이드라센실 글루칸’ 또한 고리가 긴 당(糖) 물질들의 중합체로 구성되어 있다는 것이다.


BASF 측은 이 같은 구조에 힘입어 ‘하이드라센실 글루칸’이 다량의 수분과 결합되어 일종의 천연 수분 저장고 역할을 해 줄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다당류 사슬들이 밧줄처럼 서로 뒤얽혀 콜라겐에서 찾아볼 수 있는 고도로 탄력적인 삼중 나선형을 나타내고, 이 같은 구조 단백질이 피부에 탄력을 더해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무엇보다 이 같은 3D 구조가 다양한 수소이온농도(pH), 온도 및 전해질 농도에서도 제제가 탄력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해 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하이드라센실 글루칸’은 아울러 피부에 도포하더라도 별다른 중량감이 느껴지지 않도록 해 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BASF 측에 따르면 실제로 일련의 임상시험에서 도출된 결과를 보면 ‘하이드라센실 글루칸’은 신속하고 괄목할 만한 효과를 나타낸 것으로 입증됐다.


2.5% 용량을 2주간 도포한 결과 피부 보습도가 착수시점보다 43% 증가한 데다 피부 매끄러움이 24% 향상된 것으로 분석된 것.


또한 이 같은 효과는 도포를 중단한 후 일주일이 지난 시점에서도 그대로 유지됐다.


일주일이 지난 후 측정했을 때 피부 보습도와 매끄러움이 각각 21% 및 18% 여전히 향상된 것으로 파악되었을 정도라는 것이다.


더욱이 ‘하이드라센실 글루칸’은 자외선 노출로 인해 자극을 받았을 때 피부에 진정효과를 나타냈음이 입증됐다.


시험에 자원한 피험자들에게 피부홍반을 유발하는 최소용량의 1.5배에 해당하는 자극에 노출시킨 후 ‘하이드라센실 글루칸’ 2.5% 젤을 도포한 결과 위약(僞藥)을 도포한 대조그룹에 비해 피부홍반의 중증도가 눈에 띄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는 의미이다.


‘하이드라센실 글루칸’은 발효공정을 거쳐 추출되어 얻어진 원료성분이다.


여기에 BASF 측이 보유한 분리‧정제 공정을 거치면서 베타글루칸 성분이 풍부해지고 특유의 기능성은 유지된다고 한다.


무색의 맑은 점성액 상태로 순도높은 고분자량 베타글루칸과 같은 특성을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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