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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바키아, 일회용 플라스틱 제품 전면 금지

2021년부터 시행하는 법안 가결, 화장품 수출시 주의 필요

입력시간 : 2019-12-03 11:00       최종수정: 2019-12-03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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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프랑스에 이어 슬로바키아도 일회용 플라스틱 제품의 사용을 전면 금지하게 돼 유럽으로의 화장품 수출을 원하는 기업들의 주의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무역협회 브뤼셀지부에 따르면 슬로바키아 의회는 최근 2021년부터 일회용 플라스틱 제품의 제조 및 사용을 전면 금지하는 법안을 가결했다.


제조 및 사용 금지 플라스틱 제품은 식사도구(포크·나이프·숟가락·젓가락·접시), 빨대, 면봉, 풍선 막대, 용기 및 컵 등 10개 품목이다.


이에 앞서 유럽의회는 지난 3월 2021년부터 일회용 플라스틱 제조 및 사용을 금지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영국과 독일도 2020년부터 각각 일회용 플라스틱 빨대와 접시, 면봉 등과 일회용 비닐봉지 사용을 금지하며 유럽의회의 정책에 동참했다.


영국 화장품 브랜드 러쉬(LUSH)는 제품 배송 시 생분해성 완충재를 사용하고 있으며 맥주 브랜드 칼스버그(Carlsberg)는 세계 최초로 ‘종이 맥주병’ 시제품을 선보이기도 했다.


한국무역협회 관계자는 “플라스틱 제품 사용 제한에 따라 자연 분해성 포장지·용기 수요가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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