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700
 
Home   >   뉴스   >   전체

부산화장품공장(BCF) 준공, 화장품산업 날개 달다

제품 경쟁력 강화 및 고용 창출 기대

방석현 기자   |   sj@beautynury.com     기자가 쓴 다른기사 보기
입력시간 : 2019-12-03 10:32       최종수정: 2019-12-03 10:34
  • 트위터
  • 페이스북
확대 축소 프린트 메일보내기 스크랩

부산 화장품 공장.jpg

부산시는 3일 부산테크노파크 해양수산바이오센터에서 화장품 공동생산시설인 '부산 화장품공장(BCF)' 준공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 공장은 국비와 시비 10억원으로 부산테크노파크 해양수산바이오센터 생산설비동 중 563㎡를 리모델링해 만들었다. 제조실, 충진실, 포장실 등 화장품 제조·충진·포장 장비 20점을 갖췄다.


제조 전문기술자를 신규 채용한 이후, 연내 시험생산을 거쳐 내년 본격적으로 가동된다.


향후 우수 화장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 국내표준 규격(CGMP) 및 국제표준규격(ISO22716) 인증을 취득해 국내외 마케팅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400여개에 달하는 부산지역 화장품 기업은 대부분 영세하고 자체 생산시설을 갖추지 못해 제품 대부분을 수도권 기업에 주문자 상표부착생산(OEM)이나 제조자 개발생산(ODM) 하고 있었다고 시 관계자는 설명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 화장품공장 준공으로 지역 화장품 기업이 제품을 제때 생산하면서 제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고용도 창출하는 등 선순환 구조 확립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뷰티누리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트위터
  • 페이스북
확대 축소 프린트 메일보내기 스크랩
독자 의견남기기

독자의견쓰기   운영원칙보기

(0/500자)

리플달기

댓글   숨기기

독자의견(댓글)을 달아주세요.
홈으로   |   이전페이지   |   맨위로
  • 인터뷰
  • 사람들
  • 자료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