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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화장품 사업 노하우로 ‘진실된 제품’ 만든다

한미인터내셔널 곽영미 대표

입력시간 : 2019-12-03 06:40       최종수정: 2019-12-04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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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화장품 사업의 진입장벽이 낮아지며 트렌드에 맞춰 새롭게 등장했다가 빠르게 사라지는 브랜드가 적지 않다. ‘정도(正道)’를 걷는 화장품 브랜드를 찾기는 더욱 쉽지 않은 상황이다.


오랜 화장품 사업 이력을 통해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진정성’으로 국내 및 해외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서고 있는 한미인터내셔널 곽영미 대표를 만났다.


간단한 회사 소개 부탁드린다.

2009년 설립된 한미인터내셔널은 미국 내추럴 퍼스널 케어 No.1 브랜드 ‘버츠비’를 포함해 내추럴 베이비&퍼스널케어 리딩 브랜드 ‘세븐스 제너레이션’과 호주 내추럴 스킨 케어 쥴리크’ 등을 독점 수입했다. 올리브영 전점 입점을 비롯해 각종 H&B 채널, 백화점, 면세점, 스파 운영 등 국내의 뷰티 관련 채널은 직접 입점 및 운영을 해왔다. 2018년 9월에는 럭셔리 뷰티 브랜드 ‘블랑쉐’를, 2019년 5월에는 데일리 뷰티 브랜드 ‘오드리앤영’을 각각 론칭했다.


스킨케어에 집중하게 된 계기는.

버츠비는 직접 운영하는 양봉장에서 채취한 천연 밀랍과 자연에서 얻을 수 있는 최고의 천연 성분으로 우수한 제품들을 생산한다. 또 자연이 파괴되지 않도록 환경 보호 활동을 선도하는 기업가 정신이 뛰어난 브랜드이기도 하다. 10년 넘게 버츠비를 운영하며 피부를 건강하게 가꿔주는 우수한 내추럴&오가닉 스킨케어 제품 및 제품들에 대한 관심이 점차 높아졌다.


‘블랑쉐’·‘오드리앤영’으로 브랜드명을 지은 이유는.
블랑쉐(BLANCHET)는 ‘고운 흰 빛깔의’를 의미하는 프랑스어다. 브라이트닝 스킨케어에 관심이 높은 해외 시장에 세련되고 우수한 품질의 K뷰티를 소개하고자 했다. 오드리앤영(Audrey&Young)은 내 영문이름 Audrey와 젊음을 상징하는 ‘Young’을 조합해 만들었다. 또 나는 아름다운 인생을 살았던, 오드리 헵번을 매우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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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 브랜드와의 차별점이 있다면.

블랑쉐는 100% 한국산 발효 진주 추출물 등 핵심효능성분과 EWG 그린등급을 준수한 마일드한 원료들로 눈부신 아름다움을 선사하고 있다. 대부분의 제품에 정제수 대신 발효 진주 추출물을 적용해 우수한 미백, 항산화, 안티에이징 효능을 선사한다. 또 100% 내추럴 오일로 조향된 시그니처 향 ‘Calm Green’을 적용해 피부 자극을 유발하지 않고 브랜드 가치를 한 단계 높였다.

오드리앤영은 일상적인 피부 고민에 대해 쾌활한 뷰티 어드바이스를 통해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건강한 아름다움을 가꿀 수 있도록 명쾌한 솔루션을 제안한다. 첫 제품인 워시오프팩은 대표적인 한국 발효 음식 문화인 김치, 막걸리, 콜라겐이 다량 함유된 돼지에서 영감을 받았다. 각 제품의 포뮬라는 제품별 특색을 고려해 셔벗·크리미·젤리 등의 제형으로 표현됐다.


유통 및 마케팅은 어떻게 진행하고 있는가.

블랑쉐와 오드리앤영 모두 온라인 채널 중심으로 마케팅과 영업 활동을 진행 중이다. 블랑쉐는 브랜드 가치와 부합한 국내외 유명 인플루언서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브랜드를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눈부신 아름다움과 가장 어울리는 ‘신부님’들과 연계된 마케팅도 펼쳤다. 오드리앤영은 제품별로 재미있는 동영상을 제작해 버스 및 SNS 광고를 진행하며 타깃층에게 적극적으로 노출했다.


해외 진출 현황은.

볼로냐·홍콩 코스모프로프, 겟잇뷰티콘 등 국내외 유명 전시회에 참가하며 적극적으로 해외 시장을 개척하고 있다. 신규 브랜드지만 바이어들의 반응도 좋은 편이다. 블랑쉐는 중동지역의 최대 규모 MCM회사와 계약을 체결했고 오드리앤영도 베트남 1위 민간기업과의 계약 체결을 준비 중이다. 또 태국, 베트남, 러시아, 폴란드, 카자흐스탄으로도 곧 수출이 이뤄질 예정이다. 미국, 중국 등으로 진출하기 위해 영향력 높은 바이어들과 긍정적으로 계약을 논의하고 있다.


앞으로의 계획 및 목표는.

블랑쉐와 오드리앤영은 브랜드 이미지와 타깃층이 많이 다르다. 블랑쉐는 세련된 라이프스타일을 즐기며 건강한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코어고객을 위해 차별화된 브랜딩 활동을 지속하고 오드리앤영은 젊은 타깃층의 일상적인 피부 고민에 주력해 브랜드 특유의 활발하고 재치 넘치는 감각을 지속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2020년에는 브랜드 포지션에 적합한 올리브영, 롭스, 랄라블라, 시코르 등 H&B 채널 입점을 서두르고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하는 등 국내 유통 채널 확보에도 주력할 예정이다. 또 적극적으로 해외 시장을 개척해 주요 시장 10곳 이상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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