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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누리트렌드모니터™]KEY NOTES for MANAGEMENT: 2019/11

방석현 기자   |   sj@beautynury.com     기자가 쓴 다른기사 보기
입력시간 : 2019-11-20 06:40       최종수정: 2019-11-20 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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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Big2, 58%
식약처 발표에 따르면 2018년 국내 화장품 생산실적이 15조원을 돌파했다.  그 중 Big2 기업인 아모레퍼시픽과 LG생활건강은 각각 4조5000억 원을 넘어서며 전체 성장을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모레퍼시픽이 4조5558억 원으로 가장 많았고 LG생활건강이 근소한 차이인 4조5055억 원의 생산실적을 기록했다.  Big2 점유율은 각각 29.4%, 29.0% 였으며 이를 합산하면 전체 생산실적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58.4%에 달했다.


2. 유래 없는 낙폭
대한상공회의소가 발표한 '2019년 4분기 소매유통업 경기전망지수(RBSI)'에 따르면 대형마트의 경우 최근 5년간 유례없는 낙폭을 보인 것으로 확인됐다.  대형마트의 2019년 4분기 경기전망은 13포인트 하락한 81로 주저앉았다.  이는 2014년 3분기 대형마트의 경기전망지수가 112에서 97로 15포인트 하락한 이래 가장 큰 규모의 감소폭이다.  온라인 채널과의 경쟁, 대규모점포 규제 등이 부담으로 작용한다는 배경이 있다.


3. 헤어 메이크업
메이크업 영역이 얼굴뿐만 아니라 헤어까지 확장하면서 헤어 메이크업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다.  올리브영이 2019년 8월부터 9월 18일까지의 매출을 분석한 결과 헤어 메이크업 부문이 전년 같은 기간 대비 5배 늘어났다고 밝혔다.  관련 제품도 쿠션, 마스카라, 섀도, 커버스틱, 헤어픽서 등으로 다양해지면서 올리브영에서 취급하는 제품 수도 전년 대비 7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4. 장강삼각주 주강삼각주
중국의 비즈니스 환경 지수가 높은 지역으로 상하이 중심의 장강삼각주, 광저우 중심의 주강삼각주 지역이 꼽혔다.  중국 21세기경제연구원은 2019년 중국의 비즈니스 환경지수 상위 지역으로 광저우, 칭다오, 쿤산, 시안, 쑤저우, 청두, 상하이차오허징, 창사, 광저우난사, 난징 등을 선정했다.  이 지수는 기본환경(정책•법규•관리 등), 인프라, 생태환경, 비즈니스 비용, 사회서비스, 시장용량의 6개 하위지표로 산출됐다.


5. 가출원 제도
미국은 제품이나 기술의 판매, 판매 제안, 공개 발표가 일어난 지 1년 안에 특허 출원을 해야 하는 '1 Year Statutory Bar'가 존재하며 타인이 먼저 이를 공개할 경우 특허를 받을 수 없는 상황이 발생한다.  KOTRA IP-Desk 김윤정 변호사는 발명품이나 주력 상품의 경우 그 즉시 특허 출원을 진행하는 것이 적극적으로 권장되며, 비용 부담 및 시간적 여유가 없다면 '가출원 제도'를 활용하는 것도 큰 도움이 된다고 조언했다.


6. 코징 Cosing
유럽 화장품 수출을 위한 팁으로 '코징(Cosing)'을 적극 활용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코징은 유럽위원회(EC)에서 운영하고 있는 화장품 성분 분석 사이트다.  2019년 10월 열린 대한민국 뷰티박람회 연계 세미나에서 연자로 나선 루아메드(Luamed)의 탄야 지단 대표는 "K뷰티가 신원료 및 성분 사용이 많은 만큼 공신력 있는 RP선정이 중요하다"며 "코징을 활용하면 인증 절차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전했다.


7. 중동발 기술규제
국가기술표준원은 2019년 10월 걸프지역표준화기구(GSO)와 기술규제당국간 협력을 위한 협의회를 개최했다.  GSO는 걸프협력회의(GCC) 소속 6개국(UAE, 사우디, 쿠웨이트, 카타르, 오만, 바레인)과 예멘 등 총 7개국으로 구성됐다.  GSO는 7개 회원국 내에서만 통용 가능한 강제 통합인증제도를 도입, 향후 2021년까지 총 21개 분야로 확대 실시를 발표한 바 있다.  이번 협의회는 기술규제의 사전대응 차원에서 열렸다.


8. 인지 대비 구매율
오픈서베이가 2019년 10월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시드물, 바이오더마, 피지오겔, 닥터지 등이 '인지 대비 구매율' 부문에서 로드숍 브랜드를 크게 앞지른 것으로 나타났다.  인지 대비 구매율은 특정 브랜드를 인지하는 소비자 중 최근 1년 내 구매한 사람의 비율이다.  황의영 오픈서베이 대표는 "성장 기회를 탐색하는 신규 브랜드라면 1~2위 브랜드보다 인지 대비 구매율이 높은 라이징 브랜드를 벤치마킹하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9. 91% 10대 소녀, 오프라인 선호
미국의 10대 소녀들이 2019년 상반기 화장품을 구입하기 위해 지출한 금액이 전년도에 비해 21%나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91%의 10대 소녀들이 화장품을 구입할 때 온라인 스토어보다 오프라인 스토어를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파이퍼제프리컴퍼니는 평균 15.8세의 미국 Z세대 총 9500명을 대상으로 진행, 2019년 10월 공개한 '10대 청소년 소비실태 평가 반기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10. 조미助味 아닌 조미助美
'앳코스메(@COSME)'를 운영하는 일본 아이메이커스는 자체 브랜드 '앳코스메 닛폰'를 통해 건조, 모공, 에이징의 피부 고민에 대응하는 고농축 화장품을 2019년 10월 발매했다.  음식을 더 맛깔지게 만든다는 조미(助味)처럼 100% 농축액의 단 한 방울로 피부를 더 아름답게 만든다는 '조미(助美)' 컨셉이다.  나날이 변화하는 피부트러블에 맞춰 조정하고 싶은 소비자 의견을 반영, 기존 사용 아이템에 플러스하는 방식을 내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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